아직 진행중이고 지금까지 15키로 빠졌습니다. 처음에는 식이요법 그 다음은 근력운동 요즘에는 유산소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기간은 아주 천천히 빠졌습니다. 약 1년 반 정도 걸렸고 지금은 7개월 정도 유지와 서서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살 빠진 기간이 길었던 만큼 시도 한것도 많습니다. 한 동안 운동만 미친듯이 한적도 있는데 대신 먹는걸 조절 못했고 운동은 안하고 먹는 걸 극단적으로 제한 해 본 적도 있고 제 경험항 모든디 극단적으로 갑자기 바꾸는 것은 다 실패 했습니다. 처음에는 굶기 하다가 말다가 3개월 운동만 3개월 식단만 1년 근력운동 + 식단 3개월 여기서 제일 효과가 없었던게 운동만 3개월 이었습니다. 식단 조절이 완전 꽝 이었습니다. 먹고싶은거 다 먹었습니다. 굶기는 할 짓이 못되었습니다. 그 다음 식단만 1년 건강하게 식단 조절만 해도 살 빠집니다. 저는 급하게 안하고 3키로 빠지면 유지 2개월 하는 식으로 서서히 했습니다. 그리고 운동+식단 정말 대박 입니다. 몸매가 바뀌었습니다. 몸무게는 크게 안 바뀌는데 다이어트 계획하기 전에 우선 내 자신을 아는게 중요 한 것 같습니다. 저는 배고픈거 굶는거 못 합니다. 눈 돌아 가 버립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어마어마한 양을 먹습니다. 먹는 것고 엄청 좋아 합니다. 그래서 세운 규칙으로 1번 다이어트로 스트레스 받지 말자 입니다. 


즉 절대 배가고파서 눈 돌아가는 상황을 만들지 말자가 목표였고 이것은 지금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입니다. 제가 컨트롤 할 수 었는 것은 배고픔이었고 컨트롤 할 수 있는것은 무엇을 먹냐 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구할 수 있는 음식중에서만 식단을 짰습니다. 무리한 식단을 짜고 그대로 따라한게 아니라 평소 먹는 음식에서만 먹을 것 안 먹을 것을 구분 했습니다. 예를 들면 풀지방 말고 무지망 우유 먹기, 라떼 말고 아메리카노 마시기 설탕 첨가 안하기 등등 그리도 요리법을 바꿨습니다. 예를 들면 계란 후리이 보다는 삶은 달걀이나 달걀찜 그리고 요리 할 때 기름 대시 물을 넣어서 볶는다 던지 등등 또 다이어트 커뮤니티만 둘러보아도 무슨 음식이 좋은지 안좋으진 정보 많이들 올라 옵니다. 그래서 장 볼때 되도록이면 GI지수가 낮은 음식으로 샀습니다. 흰 빵 대신 통밀빵으로 감자 대신 고구마로 등 이렇게 바꾸고 몇 달 적응기간 거치고 서서히 시작한게 양 컨트롤 이었습니다.


항상 배가 터질때 까지 먹었기 때문에 한번에 바꾸는건 정말 힘들었습니다.  특히나 여설분들 월경 전에 호르몬 때문에 식욕 완전 최고조로 오를 텐데요 저는 생리 전에 미친 듯 먹고 후에 왜 이러나 싶을정도로 식욕이 뚝 떨어졌던지라 생리 직후 식욕이 가장 낮을 때 시작을 했습니다. 그때는 배가 부리기 직전까지만 먹고 숟가락을 내려놓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간식을 많이 싸들고 다니는 편 입니다. 하루에 거의 6번은 먹는 듯 합니다. 항상 배는 부르지 않도 또 고프지도 않게 사과 1개나 바나나 하나 무지방 우유 한텁 이런식으로 먹고 물 한컵 마시면 배가 안고픕니다. 물 때문에 그 포만감이 한 두시간 또 지속되고 배가 고프면 다시 또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이렇게 저녁 식사까지 하고 낮에는 밖에 나가 있을 때에는 따로 점심 식사를 안합니다.


중간중간 계속 먹습니다. 알바 갈 때나 학교 갈 때 저는 가방에 항상 무지방 요거트 한 개 바나나 한 개 무지방 우유 한 팩 통밀 빵 한조각 혹은 고구마 삶은 것 중간짜리 한개 이렇게 들고 다녔습니다. 간단히 먹을 수도 있고 일 할때 배가 너무 고프면 몰래 빨리 먹을 수도 있습니다. 이거 없으면 배고파져서 밖에서 사먹게 되는게 그러면 칼로리 계산도 안되고 과식하게 되더라고요 제가 알바를 병원에서 해서 모닝 쉬프트 일 때 하루를 매우 일찍 시작합니다. 05시 30분 일어나자 마자 거의 맨날 먹는 메뉴 입니다. 간단하고 포만감이 오래 갑니다. 오트밀1/3컵 무지방 우유 1/3컵 블루베리 1/4컵 혹은 바나나 한개 꿀 1티스푼 무지방 요거트 1/3컵 09시 요거트 하나와 바나나 12시 고구마 하나와 저지방 우유 한팩 3시 빵 한조각 홍차 한잔 그리고 일 끝난 후 5시에 운동 한 시간  7시 저녁 식사 보통 곤약면 200g 샐러드를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한 날에는 닭가슴살 1/2 컵 저는 샐러드 한사발 먹었습니다. 완전 배개 부를때 까지 말이죠 집에 있는 날은 더 먹게 됩니다. 아무래도 아무것도 안하니까 눈에 보이는대로 먹고 싶어서 조금 힘들지만 그래서 차라리 점심을 든든히 먹습니다. 아침메뉴 그대로 + 점심 통밀빵 샌드위치 드레싱이나 마요네즈 없이 또는 현미밥과 물에 볶은 야채 1컵 간식으로 과일 두 세개 중간중간 저녁 평소와 비슷한 메뉴 다섯 번째로 저녁 식사 때 음식 만든 후에 먹을 만큼을 작은 그릇에 음식을 담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다 싸서 넣어 놓고 식사 시작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한 그릇 다 먹고 나서 또 먹고 싶을 때 냉장고 열어서 랩에 싸놓은것 열어 다시 퍼서 덜어 먹으려면 귀찮아서라도 안 먹게 됩니다.





Posted by 금융정보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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