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2차 코로나 대출 상세설명

신한은행 2차 코로나 대출 상세설명

올해초 부터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신한은행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한 2차 금융지원대출 시행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예민한 시기이니 만큼 대출을 받기위해 꼭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신한 Sol 어플을 통해서 대출이 가능한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대출은 코로나19로 금전적으로 어려운을 겪고있는 소상공인 들에게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서를 기반으로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출한도는 최대 1천만원까지 이며, 대출기간 5년까지 지정 할 수 있습니다.

대출금리는 3.21% 이며 신용등급A의 기준으로 대출 대상기업의 신용등급 등의 요소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대출을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대출 서류로는 사업자등록증, 부가세과표증명,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와 같은 필수 제출 서류가 있습니다.

그 외 고객의 상황에 따라 임대차계약서, 표준재무제표증명 등의 서류는 사진을 촬영하여 제출하면 됩니다.

신한은행은 ‘보증심사 전담팀’을 신설해 보증서 심사 및 발급 업무도 고객의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처리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출 심사가 완료 된 고객은 직접 신한 쏠(SOL)에서 대출금액, 기간, 금리 등이 명시된 전자문서 약정서를 확인 후 지정하신 신한은행 계좌로 대출금이 입금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대출은 은행 지점 뿐만 아니라 신한 쏠(SOL)을 이용한 비대면 신청이 가능해지면서 대출을 신청하려는 소상공인 고객의 대기시간 축소와 함께 업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품에 대한 기타 자세한 문의는 신한은행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상담(1599-8000)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