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3살 다이어트를 아직도 하고 있는 초등학교 5학년 딸 아이를 둔 아줌마 입니다. 4개월 간 10kg을 감량을 했습니다. 일단 제 몸무게는 키153cm 몸무게 66kg이었습니다. 지금은 56kg 입니다. 앞으로 10kg 더 남았습니다. 처음에 두 달은 약, 허벌 다 했습니다. 두 달 동안 제품값만 100만원 넘는 돈을 쏟아부었습니다. 그 결과 몸구게는 무려 2kg이 빠졌습니다. 식단 관리도 병했 했음에도 불구하고 말 입니다. 결론으 실패나 마찬가지 였습니다. 음식앞에서 무너지는 건 정말 한 순간 이었습니다. 결국 선택하게 된 것이 운동하고 식단을 철저하게는 아니더라도 주 중만큼은 철저하게 관리 했습니다. 그렇게 두 달 동안 8kg을 감량 했습니다. 먼저 식단부터 이야기 해 드리자면 먼저 간식은 일절 끊었습니다. 식단에서 제일 중요한게 물 이었습니다. 하루 3리터 이상 마셨는데 맹물은 마시기가 힘들어서 시장에서 볶은 우엉을 사서 티백에 두 세알 정도 넣고 뜨거운 물 1리터 씩 우려서 마셨습니다. 우엉이 체지방 분해에도 좋다고 해서 물통을 제 옆에 항상 두고 밖에서도 수시로 마셨습니다. 다이어트에 물이 제일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은 사과를 먹었습니다. 아침사과가 살 빼는데 좋다고 해서 아침에 한번 운동하고 나서 한번 먹었습니다. 그리고 우유랑 유산균만 들어간 요거트 하나 먹었습니다. 그리고 점심은 야채 위주의 현미밥을 먹었습니다. 야채는 상추가 포만감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상추, 양배추, 고추, 오이 이렇게 네 가지만 쌈장과 함께 먹었습니다. 국 종류는 미역국과 소고기무국 , 콩나물국 정도로 먹었습니다. 가끔 가족들이 먹고 싶어하는 치킨, 족발, 삼겹살은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생각안하고 과식하면서 먹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먹고 나서는 절대 바로 안자고 두 시간뒤에 닥치는데로 한 시간 씩 무조건 운들을 했습니다. 


저녁에는 주로 토마토나 양송이 버섯 토막내서 후라이팬에 두 가지만 넣고 기름도 두리지 않고 볶아서 오리엔탈 소스에 찍어 먹었습니다. 이렇게 먹으면 맛있기도 하고 포만감도 좋습니다. 이건 수시로 아무때나 드셔도 괜찮습니다. 운동 할 때 단백질도 좋다고 해서 닭가슴살이나 두부, 계란 흰자만 한번씩 가끔 챙겨 먹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생아몬드는 매일 챙겨 먹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운동에 대해 자세하게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상체보다 하체가 항상 문제 였습니다. 하체가 근육형 지방이라 정말 힘들게 뺐습니다. 운동 시간은 아침에 공복상태로 하고 저녁에는 자기전에 간단하게 유튜브 보고 쉬운 동작들만 조금씩 따라 했습니다. 과식을 했을 때는 소화된게 느껴지도록 한 시간 이상 했습니다. 닥치는데로 다 해봤는데 요즘은 유튜브 간헐적 운동 4분 코스 운동 두세트 팔분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4분 운동 검색하면 여자분들이 나오는건데 제목이 4분 운동 12시간 운동 효과 였던것 같습니다. 그거 한 다음에 쉬운 유산소 운동 10분 짜리 하고 유튜브에 나오는 복근 근력운동 5분 정도 하고 허벅지는 캐시허벅지 했습니다. 이것 역시 유튜브에 검색하시면 누워서 허벅지 크로스로 벌렸다 오므렸다 하는 운동 찾을 수 있으 실 겁니다. 이것 역시 오분 정도 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강하나 스트레칭으로 두 세가지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4분 간헐적 운동만해도 충분히 운동은 됩니다. 4분 운동 뒤에어 1시간 동안은 체지방을 태워준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4분 운동으로 1시간 운동 한 것과 같은 효과를 보시는 겁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찜질방 가서 한증막 3분 들어갔다 냉방 들었갔다 5회 정도 반복했습니다. 냉방에서 제자리 달리기 정도 하고 그렇게 노폐물도 빼주고 나면 살이 좀 더 빠지 빠지더라고요 찜질방에서는 물만 마셨습니다. 다이어트 시작이 어렵지 막상 시작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저 처럼 근육형 지방에 초등학생 아이와 남편 밥 먹여가면서 수 많은 음식들을 만들면서도 10kg을 뺐는데 여러분들도 충분히 하 실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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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키는 158cm로 가장 뚱뚱했을 당시 몸무게가 75kg 이였습니다. 고등학교 떄 찐 살 때문이었습니다. 그때 당시 1년에 10kg씩 살이 쪘었습니다. 이 때 강시 어머니는 매우 걱정을 하셨습니다. 살 빼라는 어머니의 엄청난 잔소리도 그냥 무시하고 살았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불연듯 갑자기 20대인데 이렇게 우중충하게 이쁜옷도 한번 못 입고 살아야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도 비리비리 한게 걱정까지 되어 그럼 평균 몸무게만큼만 한번 빼보자 라고 결심을 했습니다. 먼저 제가 살이 찐 이유는 그냥 많이 먹고 안 움직여서 였습니다. 정말 그것 뿐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많이 먹는다는게 보통 여자들이 생각하는 그 양을 초월 할 정도로 많이 먹었습니다. 초코파이 1상지는 기본 간식이고 밥 한공기는 국 그릇 크기의 한공기 하지만 그걸 3그릇은 기본으로 먹었고 햄버거 세트는 1개 정도는 우스웠고 4개 이상은 먹어야 좀 먹었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 였습니다. 하루에 먹는 과자 봉지 수만해도 3봉지 이상 이었습니다. 치킨 한 마리는 당연히 피자 라지 한판과 함께 한 마리를 먹어줘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때 당시든 생각은 보통 다른 사람들도 이정도 먹겠지 뭐 였습니다.


일단 처음에 다이어 책을 하나 샀습니다. 스트레칭 방법이 있고 운동법이 있는 책 이었습니다. 그 책에 있는 운동 스케줄대로 하는 것과 세그릇씩 먹던 밥을 한 그릇으로 줄이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하였습니다. 솔직히 저렇게 과체중 일 때는 살빼기가 무척이나 쉽습니다. 정말 순식간에 휘리릭 하고 빠집니다. 1주일에 2~3kg은 뭐 그냥 쑥쑥 빠졌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저에게도 정체기가 찾아왔습니다. 1차 정체기는 70kg일 때 2차는 65kg 3차는 60kg 이었습니다. 특히 60kg에서 정체기가 왔을 때는 너무 조바심이 났었습니다. 이대로 난 영영 50kg대를 진입 못하게 되는 것인사 하는 이상한 생각 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 때 그렇다고 절대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정말 이런 정체기를 그냥 즐기시는게 답입니다. 1~2kg 정도 다시 찔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운동을 하시면 됩니다. 어느순간 소수점 자리수가 내려가 있고 1자리 숫자가 점점 내려가면서 쾌락을 맛 보실 수 있으 실 것입니다. 정치기가 왔을때 저는 그냥 평소 다이어트 하는대로 하되 운동량을 아주 조금 더 늘렸습니다. 평소 1시간을 했다면 1시간 30분 정도로 말 입니다. 전 운동을 정말 진짜 지극히도 싫어했던 운동 혐오주의자 였습니다. 하지만 살을 빼려면 어쭐 수 없이 운동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제 점차 하고 나니 운동이 재미있어졌습니다.


그래서 1시간 했던 운동을 1시간30분 2시간 심지어 정말 시간이 좀 남고 그럴 때는 3~4시간도 했습니다. 운동은 걷기와 책에 나와있던 운동을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이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대망의 50kg 진입 했습니다. 살이 한번 빠지면 탄력을 받아 더 빠진다고 했었죠 이때가 그랬습니다. 순식간에 55kg이 되더니 50kg까지 감량을 했습니다. 아마 2달 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50kg대 부터는 운동량을 조금 더 늘리고 먹는 양도 남들과 비슷한 정도로 먹었습니다. 절대 끼니는 거르지 않고 한 쪽으로 편향된 끼니가 아니라 세끼 골고루 밥 한그릇 반찬 적당히 하지만 저는 어마어마한 대식가인지라 많이 먹고싶다면 대신 야채의 양을 좀 많이 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반년 정도만에 75kg에서 50kg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습니다. 50kg이 되니까 이제 욕심이 생기는 겁니다. 나도 40kg대로 갈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말이죠 그래서 또 다시 시작 했습니다. 확실히 몸의 질량이 무거웠을 때와 좀 빠졌을 때 운동했을 시의 소모 칼로리는 달랐습니다. 이때 운동은 실내 자전거를 했습니다. 평균 1시간에서 2시간 정도씩 일주일에 4~5번씩 그리고 50kg 이하로 만들기 위해서는 음식도 다이어트 식단으로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밥의 양을 조금 더 줄였습니다. 그리고 야채의 섭취 물의 섭취를 조금 더 늘렸습니다. 과일도 많이 먹어주었습니다. 기름기 있는 음식은 되도록이면 피했습니다. 저녁 약속이 있다면 아침과 점심에 양을 조금씩만 덜 먹고 갔습니다. 아무래도 맛있는 음식을 보면 여전히 눈이 돌아가던 저였기에 힘들었습니다. 이 때 당시 제가 좀 바쁜 일도 하고 있던 터라 그런지 아니면 운동의 탄력을 받아 그런지 불과 한달만에 45kg 까지 감량했습니다. 다들 오랫만에 저를 만나는 친구마닫 놀라고 교수님도 놀라시고 나 자신도 또 엄마도 놀랐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살이 계속 빠지는 이상한 행복한 현상이 발생 했습니다.


밥도 이제 평상시대로 먹고 그랬는데 말입니다. 43kg까지 가니까 정말 밤 12시가 되면 픽 하고 전원 꺼지는 것 처럼 졸리고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어무 배가 고파서 바로 밥을 와구와구 먹었습니다. 솔직히 조금 겁이 났습니다. 그래서 검사를 받으러 갔더니 근육량이 많아 먹는 양을 늘리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 체지방이 적은 편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체지방 덩어리였는데 말입니다. 전 애초에 날씬해지고 싶었던 목표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건강하게 살자가 더 좋았습니다. 그래서 몸무게를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48~50kg을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를 해보자면 이렇습니다. 첫 번째 끼니는 절대 거르지 말고 너무 적게 먹지도 말것 저 처럼 어마어마한 대식가인데 많이 먹고 싶다면 야채의 양을 늘릴 것 그래도 쌀밥의 양은 좀 줄이시는게 확실히 좋습니다. 두 번째 꾸준히 운동을 할 것 그리고 천천히 그 양을 늘릴 고 유산소만 하지 말고 근력 운동고 함께 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마음을 조급하게 가지지 않기 이게 가장 중요 합니다. 꾸준히 조금씩만 하다보면 빠집니다. 오늘 하루 폭식했다고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도 다이어트 하면서 어느날은 너무나 맛있는게 있는 날은 정말 참지 못하고 치킨 한 마리를 저 혼자서 또 한끼에 꿀꺽 한 적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날은 운동율을 더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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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말씀으로는 유치원 때까지는 따라다니면서 밥을 먹여 줄 정도로 밥을 너무 안 먹어서 걱정이였다는 내가 유일한 소량 흡입 체제를 실행 중이였던 시절이였음에도 나는 동네 아주머니들에게는 통통이로 통하는 별명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초등학교때 부터 잘 먹기 시작했다는데 흡입에도 역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잠자는 숲속의 미각이였는지 그냥 미각이 잠이 깨서는 다이어트 시작하기 2년 전 까지 저를 97kg 이라는 고도 비만으로 친절하게 인도해주셨습니다. 지금은 변화를 통해 과거를 추억으로 생각 할 수 있게 되었지만 당시에는 마음만 홀쭉했던 시절의 나는 자심감과 쾌활한 성격이 비만으로 가려져서 슈퍼도 혼자 못다니고 집으로 걸려온는 전화도 못 받고 친척들이 오랜만에 집에라도 오면 그냥 장롱에 숨어 있고 즉 대인기피증 증세를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2년 넘도록 정말 잘 다니던 첫 직장을 그만 둘 때에 대인기피증과 조울증이 심각했고 내 생각엔 고도비만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가 성격의 두드러기가 혹이 되고 암이되는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나를 이해해주고 격려 해 주었던 친구들과 회사분들도 내가 나에 대해서 절실히 잘 알고 깨닫고 싶으며 그로 인해 변화 하고 싶다라는 퇴직 사유에 많이들 걱정 하셨습니다.


그래도 전 간절했고 절실함이 주는 변화의 확신을 믿고 회사를 그만두고 개인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97kg->86kg 까지의 감량 열정과 욕망이 가득했던 저는 처음해보는 과감한 다이어트에 의지가 불타올랐던 상태였습니다. 그냥 처음에는 두유와 우유만 먹고 1주일간 굶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냥 몸을 엄청 자주 움직 였습니다 과거에 저는 물 좀 갖다주세요, 쇼파에서 누워서 고칼로리를 섭취하고 누워서 먹다가 목에 걸려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였다면 다이어트를 시작 한 이후에는 부모님이나 동생이 물을 마시고 싶다고 하면 제가 직접 움직여 물을 가져다 주었고 틈 나는데로 움직였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두유라고 해도 평소에 목축임 뿐이였던 것들이 주식이 되려고 하니 정말 우울해 졌습니다. 그냥 난 왜 이렇게 뚱뚱해서 이렇게 고생해야하지? 내가 먹어서 살 쪘는데 속상했습니다. 어릴 때 부터 평번한 몸매였던 라면 내 식습관 제어능력이 없이 고도비만까지 갈 일은 없었지 않을까 하고 지난 과거에 대한 분노와 후회가 폭풍으로 배고픔을 통해 밀려왔습니다.


그렇지만 1주일을 그렇게 하고나니 무려 7kg이 빠졌습니다. 그런데 그때의 7kg은 와구와구 먹던 내가 처음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빠진 체중으로 우리 몸의 겉지방을 감사는 수분이 3~4kg 정도 되는 두유섭에 물도 적게 마시면서 1주일을 보냈으니 지방도 뇌 만큼 나를 잘 알고 이미 긴 시간 함께 동거동락 했기때문에 제 몸에서 수분을 배출 한 것 입니다. 그래도 체중계에서 보이는 현실에 저는 엄청나게 행복감에 빠져 버렸습니다. 그런데 도저히 굶는건 아닌거 같았습니다. 뇌가 협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너의 마음을 잘 알지만 넌 식물이 아니다. 씹어 먹어야 할 의무가 있으며 너도 스스로 한계를 느끼지 않느냐 나도 우선은 욕심내며 치킨을 먹으라는 소리는 안하겠다 그냥 작은 양이지만 뭐라도 씹어달라고 말 입니다. 대신 밥을 먹으면 다시 두유와 물로 기절 시켰던 나의 미각이 다시 돌아 올 것 같아기 때문에 저는 집에서 흰죽을 보통크기의 밥그릇에 한끼만 먹기로 했습니다. 흰죽 끓이기 귀찮고 질리면 슈퍼에 파는 작은 용기에 담긴 죽을 번갈아 가며 하루 총 한끼만 대신 죽을 먹었습니다. 티비를 보면서 40분간 씹고 또 씹고 눈은 tv 시청을 하고 있지만 모든 감각은 입속에서 이와 혀가 혼연일체가 되어서 꼭꼭 씹어 먹었지만 이틀 지나고 나니 옛날에 있던 침만 묻히고 밥을 잘 안씹고 삼켰던 버릇이 나왔습니다. 결국 40분이 30분이 되고 30분이 15분 까지 줄어들게 되면서 죽으로 인한 만족감이 바닥 날 때 쯤 다시 1주일 후 체중계에 올랐을 때 저는 4kg이 더 빠졌습니다. 이떄는 그냥 살이 쭉쭉 빠지는 내가 마냥 신기했습니다. 이대로 라면 2~3개월 안에 쏘옥 뺄 수 있겠다며 자만을 했습니다. 하지만 겸손하지 못하고 자만하면 큰 코 다치는 것 처럼 저에게 큰 위기가 찾아 왔습니다.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에게는 정체기가 찾아 오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다들 정체기를 견뎌내면서 더 으쌰으쌰 해서 운동을 했다고 하는데 저는 정체기와 더해 착각이 찾아 왔습니다. 우선 저는 어릴적 부터 비만의 역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걸 가장 오랫동안 옆에서 지켜봐왔던 가족 우선 11kg의 감량은극단적인 식단의 결과 이지만 엄마는 엄청 좋아하셨습니다. 이렇게 저의 1차 다이어트는 끝이 나고 2차 다이어트로 이어졌습니다. 2차 다이어트는 다음 포스팅을 통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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