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속 세균을 잡아주는  먹거리 5가지




항균, 항염, 항산화

작용 등과 함께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건강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데요.




마늘, 양파, 도라지

생강, 강황 등은

천연 항생제로 불리며,

바이러스에 대항하여

신체를 보호하고,

감기를 예방하거나

완화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천연 항생제

역할을 하는 먹거리

5가지를 확인하세요.






1. 마늘


마늘은 살균 및

해독 작용이 뛰어나

천연 항생제로

효과가 있는데요.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으며

면역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며, 혈압을

조절하거나 소화를

개선할 수 있는데요.



내장 건강 증진에도

효과적입니다.





2. 양파


양파에는 알리신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만성 염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며



항균 작용을

기대할 수 있는데요

양파의 케르세틴 성분은

혈관에 생기는 염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양파는

유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소화 시스템을

튼튼하게 만듭니다.





3. 도라지


도라지에는

사포닌 성분 및

비타민, 무기질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면역력을 튼튼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데요.



감기나 독감 등을

예방하거나 완화할 수

있으며, 기관지 건강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감기로 인해

목이 칼칼할 때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4. 생강


생강에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바이러스와 싸우면서

감기를 예방하고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는데요.


통증을 줄이거나

체내 각종 염증 수치를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복부 팽만감이나

붓기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5. 강황


강황에는 커큐민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항염 및 항균 작용,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며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는데요.



면역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조기 노화를 방지하고,

인지력 저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금융정보저장소
,

중년의 몸속 독소를 몰아내는 먹거리 5가지






몸속 독소가 제때

배출되지 않고 쌓이게 되면,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거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요.




독소나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되는 음식 섭취를 통해

면역력을 관리하고,

건강을 튼튼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모링가, 귀리, 브로콜리,

사과, 레몬 등 몸속

독소 몰아내는 먹거리

5가지를 확인하세요.




중년의 몸속 독소를

몰아내는 먹거리 5가지



1. 모링가

모링가에는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비타민 C, 비타민 E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활성산소를

중화시키고, 세포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는데요.




독소나 유해물질로부터

신장과 간을 보호하며,

해독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2. 귀리


귀리에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내장 기능을

건강하게 만들며,

장내 유익한 박테리아의 수를

늘리는 효과가 있는데요.


담즙 배설을 촉진하고,

체내 독소를 배출시키며,

염증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숙변을 제거하고,

노폐물을 배출시킵니다.





3.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십자화과

채소 중 하나로써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되며,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데요.


체내 독소 및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액을 정화하며,

만성질환의 위험성을 낮추는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4. 사과


사과에는 섬유질

펙틴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유해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각종 독소의 배출을

촉진할 수 있는데요.


동맥경화의 위험성을 낮추고,

면역 체계를 튼튼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내장 건강을 증진하고,

변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5. 레몬물


레몬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여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는데요.


피부 주름을 개선하고,

건조한 피부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독소를 제거하며,

수분을 유지할 수 있는데요.

해독 작용 및 활력 증진 등에

도움이 됩니다.

Posted by 금융정보저장소
,

중년 면역력 강화를 위해 매일 먹어야 할 음식 5가지




떨어진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가 중요한데요.





운동을 꾸준히 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특히 양파, 생강,

귀리, 마늘, 블루베리 등이

효과적인데요.


면역력 강화를 위해

매일 먹어야 할 음식

5가지를 소개합니다.




1. 양파


양파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면역 체계를

튼튼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세포막을 손상시키거나

세포 사멸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암에 대항합니다.



또한, 염증 완화 및

콜레스테롤 개선,

혈압 조절, 소화 향상 등에

도움이 됩니다.





2. 생강


생강은 항산화 및

항바이러스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면역 시스템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는데요.



두통이나 기침, 발열 등의

감기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통증 및 염증을

개선하고,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며, 위 활동을

촉진시켜 소화 문제를

해결합니다.





3. 귀리


귀리의 각종 비타민 및

항산화 성분은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뼈를

튼튼하게 만들며,

혈류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데요.



독소 배출을 돕고

피부를 진정시키며

조기 노화를 방지합니다.



또한, 내장 건강을 개선하고

콜레스테롤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4. 마늘


마늘은 천연 항생제

역할을 하며, 살균 및

해독 작용이 뛰어나기 때문에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면역 체계를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는데요.



감기를 예방하고

혈압을 조절하며, 소화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안구 건강 및

장 건강을 튼튼하게 만듭니다.





5.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몸속

염증을 없애는 슈퍼푸드인데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소화 건강을 개선하며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피부를 보호하고,

조기 노화를 예방합니다.



또한, 심장 건강을

향상시키고, 혈관 손상을

방지합니다.


Posted by 금융정보저장소
,

중년 염증 수치를 낮추는 건강 식품 5가지




체내 염증이 쌓이기 시작하면

심장병이나 관절염, 비만

우울증, 뇌졸중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는데요.




염증 수치를 낮추고

면역 체계를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몬드, 블루베리, 케일, 연어

아보카도 등이 효과적인데요.

몸속 염증 수치 낮추는

건강 식품 5가지를 소개합니다.




중년 염증 수치를 낮추는

건강 식품 5가지



1. 아몬드


아몬드는 간식으로

휴대하고 다니면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으로써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면역 체계를 강화하며,

염증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는데요.




심장 질환의 위험을 낮추고,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2.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과

비타민 C가 다량으로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산화성 손상이나

콜라겐 파괴를 예방할 수 있으며




염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는데요.

조기 노화를 방지할 수 있으며,

만성 염증성 질환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3. 케일


케일은 채소의 왕으로써

오메가 3 지방산이 포함되어

신체의 염증을 줄일 수 있는데요.


피부 및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며,

기분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뼈 건강을 향상시키고,

항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4. 연어


연어에는 오메가 3 지방산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체내 염증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연어의 비타민 E도

항산화 물질로써

염증 수준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 외에도 연어의 아스타잔틴은 

활성산소를 없애고, 피부

염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5. 아보카도


아보카도에는 비타민 C

비타민 E, 루테인, 제아잔틴 등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염증에 대항하고, 관절염의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안구 건강을 개선할 수 있는데요.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으며

노화로부터 신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금융정보저장소
,

40대 50대 중년 변비에 좋은 과일 5가지




하루 중 대부분을

앉아서 생활하면

변비에 걸릴 확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데요.




가벼운 스트레칭과 함께

식습관을 개선하면서

변비를 완화하거나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키위, 사과, 자두,

파인애플, 망고 등의

과일을 자주 먹는 것이

좋은데요.




오래 앉아있는 사람들을 위한

변비 예방 과일

5가지를 소개합니다.




1. 키위


키위는 소화 시스템을

튼튼하게 만들기 위한

영양분을 공급하는데요.




소화를 원활하게 만들고

장 건강을 개선하는

섬유질이 풍부합니다.


특히 변의 부피를 증가시키거나

부드럽게 만들기 때문에

변비를 완화하거나

예방할 수 있는데요.




젖산 성장 및 대장균

박테리아 발생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





2. 사과


사과의 섬유질은

소화 과정을 촉진하고

위와 소화액의

방출을 자극하며

장의 원활한 움직임에

도움이 되는데요.


변비를 포함하여

설사, 과민성 대장 증후군

위장 문제 등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며 내장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3. 자두


자두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변비를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는데요.


내장의 염증을 줄이고,

장 질환의 위험성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합니다.


또한, 소화 시스템을

튼튼하게 만들며,

소화불량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4. 파인애플


파인애플에는 브로멜라인

효소가 포함되어 있어서

단백질 분해 및 소화 개선에

도움이 되는데요.


변의 부피를 늘리고,

배변 활동을 촉진하며,

변비 및 설사를 예방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5. 망고


망고는 수분과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되며,

소화불량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노폐물 및

독소의 배출을 돕고,

디톡스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금융정보저장소
,

정상 체온을 유지하는 것은 건강을 지키는 가장 간단하면서 효과적인 방법인데요.




정상 체온보다 1도만 내려가도 대사 활동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면역력이 떨어지고, 혈액순환 장애나 변비, 무기력감, 비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체온 유지 및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섭취할 필요가 있는데요. 체온 유지하고 면역력 지켜주는 먹거리 5가지를 소개합니다.



체온 유지하고 면역력 지켜주는 먹거리 5가지


1. 생강

생강에는 매운맛을 내는 진저롤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체온을 올려주고, 찬 기운을 빼내는 효과가 있는데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바이러스 및 세균과 싸우면서 감기와 같은 증상을 완화하거나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단호박

단호박은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여 면역력을 튼튼하게 만들고, 조기 노화를 예방할 수 있는데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체온 상승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부종 완화 및 피부 건강 개선 효과가 있으며, 소화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3. 고추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모세혈관의 순환을 활발하게 만들기 때문에 체온이 상승하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 수 있는데요. 침샘 및 위샘을 자극하고, 위산 분비를 촉진하며, 소화 기능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식욕 증진의 효과가 있습니다.





4. 강황

강황에는 커큐민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항염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요. 염증 유발 물질을 억제하고, 심장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체온 상승 및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되는데요. 조기 노화를 예방하고, 체중 조절에도 효과적입니다.





5. 밤

밤의 항산화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체내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며,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데요. 혈관 확장 및 혈류 증가에 효과적이며, 혈관이나 동맥의 긴장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 또한, 체온 유지를 돕고, 소화기를 튼튼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Posted by 금융정보저장소
,

수 많은 목표 중에 목표를 이루고 나면 사람들에게 독하다 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 2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금연을 하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바로 살을 빼는 것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쁘고 건강해 지기 위해 다이어트를 도전 하지만 막상 성공하는 건 하날의 별 따기 만큼이나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은 독하다는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정신적 육체적인 유혹을 이겨내고 오랜시간 노력 끝에 다이어트 성공이라는 엄청난 결과를 얻어낸 사람들이게 질투 어린 시선과 부러움의 눈빛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아직 독하다는 소리를 듣지 못하셨나요? 이번 시간에는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현실적인 이유 11가지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돈이 없다 음식을 적게 먹어야 하는 다이어트가 오히려 더 많은 돈이 듭니다. 식단 조절을 위헤 음식재료를 사야하고 꼭 헬스장에 가지 않더라도 운동을 하기 위한 줄넘기, 요가 매트 등이 필요 합니다. 다이어트도 돈이 있어야 한다는 슬픈 현실 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바로 시간이 없다 입니다. 아침 일찍 부터 저녁 늦게 까지 우리는 하루종일 시간에 쫓겨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시간이 날때 마다 틈틈이 틈새 운동을 하라고 하지만 녹초가 된 우리에게 틈새 운동은 무용지물 입니다. 


이어서 세 번째 이유는 다이어트가 지루하다 입니다. 반복되는 힘든 운동과 맛없는 다이어트 식단은 우리를 금방 지루하게 만듭니다. 오늘은 피곤하니까 하루 정도는 쉬어야지 라고 생각하면 그 날로 다이어트는 실패나 마찬가지 입니다. 네 번째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른다.




우리가 전문가가 아닌 이상 스스로 다이어트 계획을 짜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내 몸과 체형에 맞는 계획이 필요하지만 잘못된  지식으로 무리하게 계획을 잡아 금방 포기 하기도 합니다. 나에게 맞는 다이어트를 찾기 위해 시행착오를 거쳐야 하는데 그 과정을 버티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 입니다. 네 번째 이유 참을성이 없다. 우리는 음식에 대한 참을성이 부족 합니다. 열심히 운동을 했으니까 괜찮아, 어제 많이 안 먹어서 괜찮아 이렇게 생각하며 자기 합리화를 하고 음식을 먹습니다. 이런 경우 오히려 요요가 생길 수 있습니다. 결국 인내심이 부족한 우리는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스트레스로 인해 다이어트 전 보다 더 많이 먹게 됩니다. 다섯 번째 부상을 당했다.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하다가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의 의지와는 다르게 부상을 당하면 강제로 다이어트를 포기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속으로는 좋아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여섯 번째 좌절감이 크다.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분명 청체기간이 있습니다. 다이어트 초반 몸무게를 어느 정도 감량을 하고 나면 어느날 갑자기 체중이 줄어드는 속도가 느려지는 기간이 생길 것 입니다. 이 기간을 버티지 못하고 실망해 다이어트를 그만두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곱 번째 너무 과하게 다이어트에 몰입 한다. 다이어트를 너무 과하게 하면 두 가지 안 좋은 경우가 생깁니다. 첫 번째는 앞서 말한 부상을 당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그냥 몸져 눕는 것 입니다. 두 경우 모두 자기 위안을 하며 자연스럽게 다이어트를 포기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다음으로 헬스장에서 남들의 시선이 두렵다 입니다. 헬스장에 가는 것을 두려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헬스장에 가면 몸ㅁ매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을 텐데 내 몸매가 민폐가 되는 것 같은 기분에 소심해 지기도 합니다. 혹시나 트레이너가 사람들 앞에서 한 마디 잔소리 라도 하면 우리는 영원히 헬스장과 멀어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다이어트에 실패 하는 이유 다음으로는 화보같은 몸매에 집착한다 입니다. 모델 처럼 너무 이상적인 몸매에 집착하면 다이어트를 하기 힘들어 집니다. 잡지가 아니더라도 여러 사진 속 모델들의 완벽한 몸매에 집착하면 오히려 다이어트에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장기간의 프로젝트 입니다. 잡지 속 모델들 처럼 되려면 더 오랜 시간을 추자해야 하는데 오히려 우리를 지치게 만듭니다. 마지막 이유  그냥 하기 싫다가 되겠습니다. 말이 필요  한가요> 그냥 하기가 싫습니다 특히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추워서 하기가 싫고 더운 여름에는 더워서 하기가 싫습니다. 만약 이 포스팅을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으로 보고 계신 다면 당장 일어나셔서 스쿼트 10회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금융정보저장소
,

그동안 먹을거 안 먹고 열심히 운동해서 체중을 감량하고 팔뚝살과 허벅지 살을 빼고 엉덩이도 작아지고 달 덩이 같던 얼굴도 반쪽이 되었지만 여전히 볼록하게 남아있는 지긋지긋한 뱃살은 보란듯이 남아 있어 짜증 나셨을 것 입니다. 뱃살은 왜 계속해서 빠지지 않고 우리 몸에 남아 있는 걸까요? 오늘은 지긋지긋한 뱃살이 빠지지 않고 우리 몸에 남아 있는지 원인을 찾아보고 해결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 원인으로 첫 번째는  건강한 지방을 충분히 섭취 하지 않아서 입니다. 지방을 태우기 위해서는 건강한 지방을 섭취해야 합니다. 하지만 잘못된 종류의 지방을 섭취하면 복부 지방은 더욱 쌓이기 시작 합니다. 포화지방이 아닌 고도불포화 지방이 풍부한 음식 섭취가 필요합니다. 고도불포화지방은 연어, 참치, 고등어 등에 다량 함유되어 있고 일주일에 2번 정도는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사람의 체내 세포는 밤에 더욱 큰 인슐린 저항성을 지니게 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저녁 식사를 과식하게 되면 점심 시간에 과식을 한 것 보다는 혈당수치가 급격하게 올라가는 결과가 나타 납니다. 이러한 식습관이 반복되면 각종 염증과 인슐린 수치 상승, 그리고 지긋지긋한 복부 지방을 가지게 됩니다. 뱃살 제거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라도 건강한 지방을 챙겨드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이유는 혈당수치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정제 탄수화물 백미,밀가루를 섭취하는 대신 통곡물, 콩류, 과일류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제된 탄수화물을 줄이기만 해도 지긋지긋한 뱃살을 많이 줄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설탕이 많이 함유되 있단 식단은 췌장에서 더욱 많은 인슐린을 만들 수 있도록 부치기기 때문에 지방이 과도하게 복부에 쌓이는 결과가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과 각종 야채를 통한 식이섬유 섭취를 통해 체중 감량을 할 수 있도록 식단을 바꿔 체중감량에 도움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 이유는 술을 자주 먹지 않더라도 한 번씩 폭음을 하는 것은 정말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알코올은 다른 음식들과 따로 신진대사가 달리 이루어지는데 이때 소화 과정을 멈추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렇게 해야 간에서 독소들을 분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에서 지방 산이 생산되고 몸 곳곳에 쌓이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소화과정이 시작 될 때 쯤 복부 지방에 음식 칼로리를 저장하고 이것들이 복부 비만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렇기 떄문에 술을 가끔씩 즐기는 것은 좋지만 절대 만취가 될 때까지 폭음을 해서는 안 됩니다. 뱃살 뿐만 아니라 알콜은 우리 몸의 수분을 빼앗아 피부도 푸석푸석하게 만드니 백해무익한 성분이 아닐 까 생각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황산화 물질을 섭취하지 않아서 입니다. 각종 염증은 몸 곳곳에 지방을 저장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 염증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항산화물질을 다량 포함하고 있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 위주의 식단을 꾸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 다른 좋은 방법으로는 녹차, 홍차, 우롱차 등 우려낸 차를 마셔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폴리페놀 성분이 염증을 줄여주기 때문에 복부 비만을 줄이는 데 아주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흔히들 아시겠지만 중국 요리가 정말 기름지고 고칼로리의 음식이지만 중국 사람들은 차를 즐겨 마셔 비만 환자가 많지 않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식사 후 쓰디쓴 커피를 마시는 대신 뱃살을 쏘옥 빼주는 고소하고 건강한 차를 마셔주는 것이 지긋지긋한 뱃살을 빼주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금융정보저장소
,

그동안 제가 해 본 다이어트는 그냘 굶기 이건 아주 무식한 방법 입니다. 그냥 빨리 늙는 길 입니다. 저녁 안먹기 이건 야식으로 이어지는 지름길 입니다. 특정 음식만 먹기 이건 몸 밸런스 다 파괴하는 행동 입니다. 헬스장에서 런닝마신 만 하기 이건 식욕 대 폭발 한약 다이어트는 최악의 방법 입니다. 신진대사는 다 망가지고 체력저하, 현기증 등 많은 부작용을 겪었기 때문에 절다 추천 하지 않겠습니다. 위 방법으로 3개월을 못넘기고 요요가 왔습니다. 하나 같이 전부 다 말이죠 그리고 요요가 오면 전 보다 더 살 빼기가 힘들었습니다. 중요한건 그렇게 살을 빼도 몸매는 예쁘지가 않았습니다. 작년부터 살도 찌고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운동 해야지 해야지 생각만 해오다가 다이어트 후기 글 읽고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작년8월에 시작했고 지금까지 몸매 유지 중입니다. PT받기 2달 전 부터 식사량을 줄이고 활동량을 늘리고 있던터라 4kg을 빼고 갔습니다. 키 153cm 체중 53kg에서 4kg을 감량하고 49kg 일때 PT를 받으러 갔습니다. PT가 끝날 때 43.9kg 이었고 별로 안뚱뚱하네 생각하시는 분도 혹시 계실 텐데 키작고 체지방 위주의 몸이면 정말 못봐줍니다. 인바디를 측정 했을 때 체지방이 27~28%인가 그랬습니다. 그럼 제가 한걸 그대로 적어보겠습니다. 보시고 조금이나마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식이요법 입니다.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고 하신다는 분 그건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겁니다. 평소에 짜게 먹어서 그렇습니다. 저 또한 그랬었구요 살 뺀다고 밥 조금 먹고 반찬은 마니 먹고 계속 물 마시고 국, 찌개, 김치, 젓갈 나물등의 염장류 마른오징어 건어물 등 짠걸 많이 먹을 수록 몸은 염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계속 수분을 내보내지 못해 우리의 몸은 퉁투 부은상태로 유지하게 됩니다. 그 생활을 반복하면 몸은 피곤하고 무겁고 눈두덩이 부은게 안빠지고 손가락 발목등이 부어서 보기가 싫었습니다. 살 빼는건 운동이 아니라 다 먹는걸로 좌지우지 됩니다. 운동은 몸 만드는 걸 도와 줄 뿐 식습관 부터 바꿔야 합니다. 뭐 어떻게 먹어야 하냐면 아주 간단합니다. 심심하게 먹으면 됩니다. 너무 싱겁다 할 정도로 그렇게 먹어야 합니다. 밥량은 줄이되 두부 고구마 등으로 포만감을 체우고 반찬류는 적게 드시면 됩니다. 간식으로 토마토 바나나 찐계란 1개만 드시면 다음 식사시간 때 폭실을 덜 하게 됩니다. 수분이 없는 식품일 수 록 위험합니다. 계속 물이 당기기 때문 입니다. 물론 물이 우리 몸에 중요하긴 하지만 염분 때문에 배출이 안되면 자꾸 노폐물이 쌓이기 때문입니다. 식사시간 빼고 물을 드시기 바랍니다. 우리 몸에는 찬물 보다 따뜻한 물이 건강에 좋습니다. 


그리고 절대 굶지 마시길 바랍니다. 배가 고프면 우리의 다이어트는 위험해 지기 때문 입니다. 오히려 많이 먹게 됩니다. 그렇게 과식을 하면 다음 식사를 건너뛰게 되고 그 다음에 또 폭식 폭식 후 배안고프다고 간식먹고 이렇게 반복 하다보면 살이 안빠지는 체질이 됩니다. 배가 부리지도 않게 고프지도 않게 먹는게 중요 합니다. 골고루 잘 챙겨 먹으면서 배고프게 있지 마시길 바랍니다. 가장 간단하지만 가장 어려운게 식이요법 입니다. 이 식단을 계속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다 습관 입니다. 저도 이제 1년도 안됐지만 이렇게만 하면 한달에 2~3kg은 빠집니다. 이렇게 해도 안빠진하 하시는 분은 그날 뭐 먹었는지 수첩에 다 적어 보시길 바랍니다. 결코 안 먹는게 아닐 것 입니다. 그리고 밤에 너무 배가 고파 잠이 안온다 하시면 저지방 우유 반컵 또는 달걀 1개 드시고 주무시길 바랍니다. 노른자도 가능 합니다. 운동은 몸을 가볍게 하고 운동을 시작 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몸이 무거우면 일어나는 것 조차 귀찮습니다. 조금만 뛰어도 몸에 무리가 가고 아프니까 그 핑계로 운동을 안하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눈 뜨기도 쉽고 걷기도 편하고 계단 오르내릴 때 무릎에 무리도 덜 하고 무얼하더라도 쉽게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니 일단 몸을 가볍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계단걷기, 산책, 가벼운 조깅 등 절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기분전환 될 정도의 활동으로 체력만 길러 두시길 바랍니다. 이걸 1달 정도 하고나면 몸도 가볍고 활동하기에 무리가 가지 않는 몸이 됩니다. 몸 만들꺼 아니면 그냥 한 두번 유지하면서 생활하면 됩니다. 참고로 뚱뚱한 사람이 갑자기 과격한 운동과 다이어트 식단을 할려면 정말 토 나오게 힙듭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컨트롤 할 수 있을만큼 하시길 바랍니다. 올 여름 까지 10kg 빼야지 이런거 각오 하지 마세요. 우리가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이유가 지킬수도 없는 걸 무리하게 하려다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기간을 길게 잡고 천천히 여유있게 하시길 바랍니다. 운동을 본격저으로 하시기 전에 좋은 운동화와 운동복을 먼저 준비 하시길 바랍니다. 저렴하고 기능없는거 말고 비싸고 제대로 된 걸 사셨으면 합니다. 나중에 운동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운동복 정말 중요 합니다. 헐렁한 면 체육복은 운동을 할 때 몸에 휘감겨 방해가 되지만 고급 소재를 사용한 타이트하고 가벼운 옷은 운동할 때 정말 좋습니다. 인바디 체크를 하고 나서 여기서 과체중인데 근육량이 많다고 나오시는 분들 그거 다 근육이 수분을 잡고 있어서 그런 것 입니다. 부어 있는 근육이라고 생각ㄱ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운동 기간 동안 굴은 절대 안됩니다. 이유는 근육분해 때문인데 지방은 가만히 있어도생기지만 근육은 웨이트를 안하면 못 만듭니다. 근육 정말 소중 합니다.


사람들이 근육 생기면 막 우락부락 남자 몸 될거 같아 싫어 하시는 분들 계실 것 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려면 운동을 얼마나 해야 하시는지 알고 계신가요? 절대 그런 몸 안되니까 걱정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만들고 싶어도 못 만듭니다. 식단은 다이어트를 할 때 닭가슴살이 정말 중요 합니다. 근육을 만들 때는 단백질이 필수인데 이게 닭가슴살이 근육 만드는 단백질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콩같은 식물에서는 없는 단백질이라 콩, 두부 같은거 먹고 근육 만들려고 하시는 분들 꼭 닭가슴살을 드시기 바랍니다. 제 친구중에 다이어트 한다고 탄수화물 절대 안먹고 두유나 콩 종류만 먹는 친구 있는데  제가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자기가 믿는대로 했헜습니다. 다이어트 할 때 탄수화물이 단백질 만큼 중요 합니다. 가장 먼저 끌어다 쓰는게 탄수화물 입니다. 이게 없으면 바로 근육을 분해해서 운동을 합니다. 사람들은 근육 없어지면 살 빠지고 좋지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근육이 없으면 힘이 안생기고 지방만 쌓입니다. 적당한 탄수화물은 필수 입니다. 그리고 운동 후 바로 음식을 먹으면 살 찐다고 굶으시는 데 바로 식사 하셔도 됩니다. 오히려 고갈 된 에너지를 빨리 음식물로 채워줘야 근육이 생성 됩니다. 


또한 운동을 하실 때 무리한 운동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딱 할 수 있을 만큼만 하면서 너무 지치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운동 할 때도 재미있게 했습니다. 너무 힘든 운동을 하면 운동에 흥미도 잃고 제가 지쳐서 못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산소를 하면 확실히 살이 빠집니다. 그런데 근육이 필요 이상으로 빠지게 되고 처음부터 유산소로 살을 빼면 그 다음에는 강도 높은 운동을 해도 잘 안빠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차근차근 웨이트도 하고 그래도 안빠지면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뒀던 유산소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강도 높은 운동으로 살을 빼면 체력만 좋아져서 그후 점점 강도를 올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운동이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딱 빠지는 정도만 골고루 운동 하시고 그후 점차 강도를 높이시는게 안지치면서 살을 뺄 수 있는 방법 이라고 합니다. 저는 진짜 체형자체가 완전 별로인 퉁퉁한 몸인데 평생 안들거 갈 줄 알았던 뱃살도 어느덧 빠져 11자 복근이 생겼습니다. 다이어트 할 동안은 약속을 아예 잡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가더라도 먹자 마시구요 먹는게 최고로 중요합니다. 꼭 지키셔야 합니다. 저도 식탐이 많아 지키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고비를 넘기면 나중에는 별로 먹고싶지도 않습니다. 체중계 숫자는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운동을 한 60kg이랑 운동을 안한 60kg은 사이즈 부터 다릅니다. 그런데 너무 숫자에 집착해서 스트레서 받는 분들도 계실 텐데 스트레스도 다이어트를 하는데 좋지 않습니다.


2달간 다이어트 결과 몸무게가 49.kg 에서 43.9kg 까지 감량을 했습니다. 키가 작은 편이라 이 정도면 정말 많이 감량한 거라고 스스로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지방을 걷어내고 근육이 생긴거라 체형이 좀 달라 졌습니다. 어깨 팔 등에 근육이 보이고 등에는 등뼈가 드러났습니다. 힘이 쎄지고 자세가 바르게 되었습니다. 가슴을 펴고 배에 힘 주고 걷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얼굴 살이 너무 빠져서 좀 별로였습니다. 사람들이 어디 아프냐고 그랬고 가슴 사이즈도 줄었는데 상체 비만이어서 상관 없었습니다. 살 빼면 입어야지 하고 샀던 청바지를 입어보니 사이즈가 커서 못입게 되었습니다. 가장 빼기 힘들고 가장 적당히 빼는 몸무게가 한달에 2~3kg 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조바심 내지 말고 꾸준히 운동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만약 시간이 없어 헬스장을 못가는 경우에는 홈트레이닝을 하셔야 합니다. 오전 일찍 바로 운동 하시는 걸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아침에 눈 뜨면 야채 갈아서 한 잔 마시고 바로 시작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공복에 운동 하시면 안됩니다. 근육부터 쭉쭉 빠져 나갑니다. 간단한 식사 후 30분 후에 하시든지 사과라도 한 쪽 드시고 하시길 바랍니다. 오전에 운동을 하면 몸에 열기가 오르게 되고 그렇게 웨이트를 하고 그날 하루 생활 하면 그 열기가 천천히 식으면서 움직이는 모든 동작에 칼로리가 플러스 되어 에너지가 계속 소비 된다고 합니다. 밤에 운동 하기가 힘든게 하루종일 움직여서 지친 몸을 억지로 운동 하려고 하니 너무 지치기 때문 입니다. 자꾸 다음 날로 미루고 되고 근육이 움직이니 숙면을 하기도 어렵습니다.


너무 피곤하시면 그냥 주무시게 좋습니다. 그냥 자는게 더 건강에 좋습니다. 숙면이 제일 중요 합니다. 일찍 주무셔야 일찍 일어납니다. 운동은 힘들고 큰 동작 부터 먼저 하시는게 좋습니다. 집에서 뭘 해야 할지 모르시겠다면 유튜브에서 홈트레이닝 검색해보세요 정말 많이 있습니다. 하냐 켜놓고 따라 하시면 됩니다. 따라하시다 지루하시면 배운거 생각 나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대신 정확한 자세로 하셔야 부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집에서 주2~3회 아침 웨이트만 하고 먹는건 골고루 다 먹었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한식 위주의 식단은 점점 줄어들게 되고 하루에 한끼만 일반식 하고 거의 닭가슴살, 브로콜리, 찐계란, 고구마, 바나나, 통밀빵, 위주로 먹게 되고 주중 한 두번 먹고싶은거 외식하고 야식도 합니다. 대신 배 부르게 안먹고 술 좋아해서 주 1회 정도는 술을 마십니다. 간식은 맛 보는 정도만 합니다. 예를 들어 쿠키 1개 초콜렛 조금 등등 먹습니다. 과거처럼 폭식하는 일은 없고 적당히 먹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운동은 무리하지 않게 꾸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올 겨울 루즈하게 있다가 46kg 가까워 지려고 해서 다시 긴장하고 조절 중 입니다. 몸무게는 늘어도 사람들은 왜 자꾸 빠지냐고 그러는데 그게 지방과 근육의 비율이 달라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시간이 없다, 돈이 없다 운동 못하는 건 다 핑계라고 생각합니다. 다이어트를 하실 분은 지금 시작하셔야 합니다. 지금 시작하시면 여름에 어느정도 빠질 것 이고 여름에 운동 하기 좋습니다. 그때 열심히 빼면 겨울에 두꺼운 니트랑 코트 겹쳐서 같이 입을 수 있습니다. 기간을 길게 잡으시길 바랍니다. 길게 올 겨울을 목표로 천천히 건강하게 그리고 저는 운동 시작하기 전 부터 식단 일기 전신거울로 몸 셀카를 찍어 저장을 했습니다. 그때 살 찐 사진부터 운동 하면서 몸이 점점 변하는 사진까지 모두 등록을 해 두었습니다. 그거 보면서 이때는 뭘 먹었고 이때는 몸이 이랬고 한눈에 날짜별로 다 보이니까 긴장을 늦출 수가 없었습니다. 사진일기 작성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Posted by 금융정보저장소
,

1. 저 오늘 많이 먹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 까요 : 우리몸에서 기초대사량 이상의 칼로리가 들어오면 남는 칼로리가 생기는데 이게 바로 살이되는게 아니라 근육에 글리코겐 형태로 또는 간에 저장이 됩니다. 지방에는 저장이 안됩니다. 이 저장 될 수 있는 양은 근육이 많을수록 커지며 이 이상을 초과해서 먹으면 비로써 지방으로 축적이 됩니다. 그러나 막을 수 있는 경우는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운동을 통해서 소모하는 것 입니다. 다이어트를 하지 않더라도 체중유지를 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이 먹었으면 그날 만이라도 열심히 운동을 한다면 근육과 간에 저장되어 있는 에너지를 소모 할 수있고 그 결과 살이 찌지 않습니다.


2. 물을 왜 많이 마셔야 하나요 :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생명유지를 위해서 필요하고 노폐물 제거에도 이용이 됩니다. 또 우리 몸에서 근육은 70% 정도가 수분인데 근육에 저장되는 수분의 양이 유동적입니다. 무슨말이냐 하면 우리가 짜게 먹게 되면 우리 몸에서는 염도를 낮추기 위해 물을 많이 저장하게 되고 물을 마셔줄 경우 많은 양의 물을 우리 몸이 끌어 당길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체중이 더 나가는 현상이 일어나고 붓는 것 처럼 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땀과 소변에서 나트륨이 배출되므로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운동을 해서 땀을 많이 흘리고 수분 섭취를 늘려 소변을 자주봐서 나트륨을 몸 밖으로 많이 배출 시키면 우리몸은 나트륨이 부족하니 물을 많이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남자의 경우 근육의 선명도가 증가하고 여자의 경우 체중이 어느정도는 줄게 될 수 있습니다. 싱겁게 먹으라는 것은 몸이 끌어안고 있는 수분량을 낮추기 위해서 입니다. 하지만 나트륨도 반드시 우리몸에 필요한 미네랄이니 너무 제한하면 위험 합니다.


3. 다이어트시 무조건 조금만 먹어야 한다? :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쉽게 말 하면 칼로리 섭취량>칼로리 소모량을 되어야 합니다. 운동을 하게 되면 근력운동을 1시간 정도 정말 열심히 하면 약400~500kcal가 소모되고 유산소 운동은 한 2시간 열심히 뛰거나 하면 500kcal 정도 소모 될 테지만 실제로 유산소 운동은 45분 이내로 끊는 것이 좋으니까 최대로 소모되는 칼로리는 이론적으로 650kcal 정도 입니다. 여기에 자신의 기초대사량을 더 하면 하루에 내가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칼로리의 수치가 됩니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할 때 근육생성을 해야하기 때문에 무조건 칼로리를 제한 하는 것은 안됩니다. 우리몸이 생명 유지를 1순위로 하고 그리고 남은 칼로리가 있으면 그것으로 근육을 만드는 것입니다. 필자의 경우는 2400kcal는 기본적으로 먹어주어야 하는 양 이고 여기에 근육합성을 위해 400kcal 이내로 추가 섭취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2800kcal나 먹었으니 이론적으로 보면 살이 쪄야 하지만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는 조건이 붙으면 남은 에너지가 몸 여기저기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이 있어 소모가 된다는 의미 입니다. 즉 유산소 운동만 해서 체중을 줄이면 근육손실이 많이 발생하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져서 어차피 다시 다이어트를 해야 합니다. 특히나 여자분들이 남자 분 보다 더 근력운동에 치중해야 하는 건 몸짱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기초대사량을 높이는데 있고 이게 높아지면 어지간히 먹지 않는 이상 살이 찌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난 먹어도 먹어도 살이 안쪄요 라는 말을 할 수가 있다는 것 입니다. 우리가 보디빌더가 될 건 아니지만 근육운동을 여자든 남자든 빡세게 해서 우리몸이 에너지를 활활 날려버리는 시스템으로 만드는게 다이어트의 기본 법칙 입니다. 이건 우리몸 생체 시스템이므로 누구든 거슬러서는 안 됩니다.

Posted by 금융정보저장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