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한 팁 첫 번째 5가지 이상의 계기를 만들어라 입니다.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의지라고 모든 사람들이 대답을 할 것 입니다. 하지만 저는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의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계기" 가 가장 중요한게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오로지 의지만 가지고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내가 왜 다이어트를 해야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도전 중에 중도포기를 하고 마구 먹었습니다. 하지만 5가지의 계기를 가지고 다이어트를 시작해보니 효과가 있었습니다. 저는 건강, 힘줄, 등, 옷, 사진, 가족, 지인 등 7가지의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고혈압이라는 이유로 건강에 신경쓰게 되었고 힘줄이 매력적으로 느껴지기 시작했고 등에 살이 너무 많아 부끄러웠고 맞는 옷이 없어서 입을 옷이 없었고 사진을 찍은게 부끄러웠고 가족이나 지인들을 보면 나 때문에 얼마나 창피할까 라는 이유로 계기를 만들 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계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아침에 먹고 싶은 것을 먹어라 입니다. 저는 아침마다 먹고 싶은 것을 먹습니다. 라면 이라든가 삼겹살 이라든가 케이크 라든가 피자 라든가 어떤 것을 가리지 않고 배만 부를 정도로 많이 섭취합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여러분들이 먹고 싶은 것을 눈 앞에 보시면 결국은 정신을 놓고 먹게 될 경우가 많이들 있으 실 것 입니다. 저는 그런 주의를 예방하기 위해 아침에 섭취를 합니다. 그렇다고 피자 한판을 다 먹으라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 배가 부를 때 그때는 그만 드셔야 합니다. 아침밥을 든든하게 먹고 난 후 유산소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저는 자가용을 가지고 있는데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자가용을 절대 안탑니다. 대중교통을 이용을 하는데 버스를 타기 위해 걷고 회사와 멀리 있는 정류장에 내려서 회사까지 걷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아침밥 먹었던 것을 금방 소화 시킬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점심 저녁에는 평소의 1/3 섭취 하기 입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식단도 중요하겠습니다. 회사에서는 도식락은 주는데요 이 도시락에 보면 칼로리가 높은 반찬이 자주 나오는데 저는 절대로 입에 대지도 않고 더 먹고 싶은 사람에게 넘겨 주고 밥을 1/3을 먹되 채소만 섭취했습니다. 그리고 밥을 먹고 나면 커피를 마시게 되는데 커피는 설탕과 시럽을 뺀 아메리카노까지만 괜찮습니다. 저는 저녁에는 토마토만 섭취를 합니다. 밥을 먹겠다면 평소의 1/3을 섭취 하시고 반드시 5시30분 까지 다 드셔야 합니다. 저녁을 늦게 섭취하시게 된다면 오히려 다이어트를 하는데 굉장한 어려움을 갖게 됩니다 그러니 꼭 일찍 드시는 것 을 권유 하고 싶습니다. 그 이후에 칼로리가 있는 ㄷ음식은 절대로 섭취 하시면 안됩니다.


마지막 네 번째 비법은 하루 30분 이상  운동을 할 것 입니다. 사람마다 운동하는 취향이 다를 것 입니다. 누구는 달리기를 선호하고 누구는 헬스를 선호하고 그 어떤 것을 하든 상관 없습니다. 저는 줄넘기를 선호하기에 줄넘기를 했습니다. 달리기를 해 봐도 평소에 뛰지도 않아 숨이 가빠 금방 포기를 했고 헬스는 괜한 근육량만 늘어 날 까봐 나중에 천천히 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아 줄넘기를 선택했습니다. 만일 저 처럼 운동을 하시겠다면 반드시 줌넘기를 하기 전에는 운동장 만한 곳에서 반 바퀴는 걷고 반바퀴는 뛰는 것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총 3세트를 하셔야 하며 줌넘기를 천개 이상을 꼭 하도록 하셔야 합니다. 줄넘기를 하면서 욕심을 절대로 내서는 안됩니다 괜히 한번애 100개 넘게 해서 힘을 빼지 마시고요 자기 몸에 맞게 적정량이 있을 것 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백개를 하면 숨이 가빠서 운동을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적정량인 65개씩 하고 10초 쉬고 이런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몸이 힘들지 않게 적정으로 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반드시 2천개 가까이는 절대 하지 마시길 권합니다. 이유는 종아리에 근육이 생겨서 오히려 안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 권장량은 1000~1100개를 추천 드리겠습니다. 그런다 왜 줄넘기만 하면 될 것을 왜 굳이 걷고 뛰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으 있으 실 것 같은데 바로 줄넘기를 하면 평소의 칼로리가 소모 되겠지만 걷고 뛰고를 하면서 땀을 흘려야 줄넘기를 할 때 더욱 더 효과적으로 칼로리가 소모 되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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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떤 운동이 가장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을까요 퍼스널트레이너로서 근력 트레이닝 후 유산소 운동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한번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수영을 언급하시는데 수영은 일단 물에서 헤엄치기 위한 기술을 배우는 운동 입니다. 부가적으로 얻어지는게 칼로리 소모 입니다. 복싱은 방어목적으로 기술을 배우는 운동입니다. 역시 부가적으로 얻어지는게 칼로리 소모 입니다. 그러나 근력 트레이닝인 웨이트, 요가, 필라테스틍의 경우 목적 자체가 육체의 미를 위한 운동 입니다. 요가 필라테스도 근력 트레이닝의 한 종류 입니다. 등척성 운동이라고 하죠 역시 부가적으로 칼로리 소모가 있는 것 입니다. 자 여러분의 다이어트 목적은 무엇이고 어떤 운동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아 그리고 이런 운동후에는 유산소 운동은 필수 입니다. 근력 트레이닝으로 인해 몸에 탄수화물 수치를 떨으뜨리고 이후에 유산소 운동시 더 체지방을 활활 태우게 됩니다. 무산소 운동 후 유산소 운동 이 순서라는 것을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무산소 운동만으로는 체중감량이 용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체지방을 태우는 운동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유산소 운동만 하실 경우에는 체중은 빠지긴 하겠으나 그 빠진 체중을 유지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몸에 탄력이 사라짓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둘다 해주셔야 합니다.


허벅지와 종아리 빼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장 많은 질문 이였던거 같습니다. 비만 정상을 떠나 동양의 여성 80퍼세트는 하체에 대한 고민이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에 하체비만 검색은 다들 한번 쯤 해보셨을 것 입니다. 가장 중점적으로 다루는게 역시 혈액순환 및 나트륨 섭취 제한 일 것 입니다. 짠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혈중 나트륨 농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그것을 희석시키기 위해 체내의 물을 많이 끌어 당겨 몸에 수분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그런데 거기서 혈액순환 안좋다면 그 수분들이 중력에 의해 하체로 쏠리게 될 것입니다. 그것들이 물론 지방은 아니겠지만 장기적으로 혈액순환이 용이하지 못하다면 분명 비만화가 될 것입니다. 자 여기까지가 제가 다이어트프로그램 공부 당시 배운 이론적인 내용 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느냐 바로 운동을 하는 겁니다. 심장에 펌프질 한방으로 인해 죄심실에서 빠져나간 혈액이 몸에 한바퀴를 돌아 우심방으로 들어오는게 아닙니다. 근육이 꾸물꾸물 움직이면서 혈액의 이동을 돕습니다. 그러니 근육량이 적다면 혈액순환이 용이하지 않겠죠 특히나 운동과 담쌓고 계신분들 다리를 잠깐 들어올려서 혈액순환을 잠시 용이하게 하는 것 보단 운동을 하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자꾸 다리에 근육이 많다고 징징대시는 분들 물론 유전적인 영향도 있을 수도 있고 골반 틀어짐 현상 때문에 그럴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지방입니다. 근육은 80%가 수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힘을 주지 않는 이상 그리 딱딱한 조지이 아닙니다. 만약 다리를 만졌는데 딱딱하게 근육 같으시다고요 체지방률 30퍼센트 넘어가시는 분이 그러시면 환장하는 겁니다. 그게 노폐물이랑 지방이 쌓인 것 입니다. 체지방이 감소가 되면 대부분 하체와 종아리는 슬림해 집니다. 하체비만 신경쓰지 마시고 다이어트를 하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가면 다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아 그리고 상체는 말랐는데 하체가 굵어 밸런스가 안맞다고 하시는 분들 그러시는 분들은 대부분이 마른 비만입니다. 근육량이 너무 없어서 체중이 덜 나가는 것 뿐이지 지방은 체중에1/3을 차지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즉 다시 말해 비빈입니다. 몸의 밸런스가 아니라 체지방을 빼야 됩니다. 또 운동을 통해서 몸의 밸러스를 맞추시기를 바랍니다. 아침 혹은 저녁을 굶는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흔히들 생각하시는게 아침과 저녁을 굶으면 하루 섭취 칼로리가 줄어드니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들 하십니다. 하지만 아침을 굶으면 점심에 폭식을하기 때문에 절대 굶으시면 안됩니다. 이런 진부한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일단 공복시간이 길어지만 길어질 수 록 체내 지방 합성율이 증가 됩니다. 자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일본 스모선수들의 몸은 어떻습니까 뚱뚱하죠 내가 앞에 있는 놈 보다 일단 몸집이 커야 상대방을 밖으로 밀어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모선수들 대부분은 체중을 올리려고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 노력들중 하나가 아침 안먹기 입니다. 스모선수들은 아침을 안먹는다고 합니다. 아침을 안먹고 공복에 트레이닝을 합니다. 체지방 축적률을 최대한 이끌어 낸 후 아점을 폭식을하고 그대로 자 버린다고 합니다. 공복시간이 생겨버리면 우리 몸에서는 또 있을 공복시간을 버티기 위해서 최대한 많은 지방을 몸에 저장시킨다고 합니다. 그래서 몇일 동안

굶고 밥 한번 먹으면 1~2kg 훅찌는게 이러한 이유 때문 입니다.


하루에 공복시간이 많고 1끼 2끼 조금 조금씩 먹으시는 분들 중 변비가 있으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몸에서 먹는것을 다 저장 시키려고 하니 변이 안나오는 것 입니다. 먹을게 풍부해야 배출도 잘 됩니다. 그리고 하루에 5~6끼를 소량으로 먹으라는 말은 여기서 나온 것 입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굳이 5~6끼 까지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위험 음식군만 제거 하시고 밥량 조절 하시면 됩니다. 결론은 3끼를 다 먹었다면 더 확실한 체중감량과 요요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높아 질 것입니다. 1일 1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만인들의 경우 음식에 대한 절제가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1일1식 한다고 그 절제 까지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언젠간 터질 것 입니다. 그걸로 살을 뺐다고 칩시다. 이후에 2끼 3끼가 들어간다면 체중이 유지가 될까요? 역시 1일1식으로 인해 체중이 내려갔다고 해도 습관까지 내려가는 건 아닙니다. 요요가 올 가능성이 매우 높은 다이어트 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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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진행중이고 지금까지 15키로 빠졌습니다. 처음에는 식이요법 그 다음은 근력운동 요즘에는 유산소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기간은 아주 천천히 빠졌습니다. 약 1년 반 정도 걸렸고 지금은 7개월 정도 유지와 서서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살 빠진 기간이 길었던 만큼 시도 한것도 많습니다. 한 동안 운동만 미친듯이 한적도 있는데 대신 먹는걸 조절 못했고 운동은 안하고 먹는 걸 극단적으로 제한 해 본 적도 있고 제 경험항 모든디 극단적으로 갑자기 바꾸는 것은 다 실패 했습니다. 처음에는 굶기 하다가 말다가 3개월 운동만 3개월 식단만 1년 근력운동 + 식단 3개월 여기서 제일 효과가 없었던게 운동만 3개월 이었습니다. 식단 조절이 완전 꽝 이었습니다. 먹고싶은거 다 먹었습니다. 굶기는 할 짓이 못되었습니다. 그 다음 식단만 1년 건강하게 식단 조절만 해도 살 빠집니다. 저는 급하게 안하고 3키로 빠지면 유지 2개월 하는 식으로 서서히 했습니다. 그리고 운동+식단 정말 대박 입니다. 몸매가 바뀌었습니다. 몸무게는 크게 안 바뀌는데 다이어트 계획하기 전에 우선 내 자신을 아는게 중요 한 것 같습니다. 저는 배고픈거 굶는거 못 합니다. 눈 돌아 가 버립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어마어마한 양을 먹습니다. 먹는 것고 엄청 좋아 합니다. 그래서 세운 규칙으로 1번 다이어트로 스트레스 받지 말자 입니다. 


즉 절대 배가고파서 눈 돌아가는 상황을 만들지 말자가 목표였고 이것은 지금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입니다. 제가 컨트롤 할 수 었는 것은 배고픔이었고 컨트롤 할 수 있는것은 무엇을 먹냐 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구할 수 있는 음식중에서만 식단을 짰습니다. 무리한 식단을 짜고 그대로 따라한게 아니라 평소 먹는 음식에서만 먹을 것 안 먹을 것을 구분 했습니다. 예를 들면 풀지방 말고 무지망 우유 먹기, 라떼 말고 아메리카노 마시기 설탕 첨가 안하기 등등 그리도 요리법을 바꿨습니다. 예를 들면 계란 후리이 보다는 삶은 달걀이나 달걀찜 그리고 요리 할 때 기름 대시 물을 넣어서 볶는다 던지 등등 또 다이어트 커뮤니티만 둘러보아도 무슨 음식이 좋은지 안좋으진 정보 많이들 올라 옵니다. 그래서 장 볼때 되도록이면 GI지수가 낮은 음식으로 샀습니다. 흰 빵 대신 통밀빵으로 감자 대신 고구마로 등 이렇게 바꾸고 몇 달 적응기간 거치고 서서히 시작한게 양 컨트롤 이었습니다.


항상 배가 터질때 까지 먹었기 때문에 한번에 바꾸는건 정말 힘들었습니다.  특히나 여설분들 월경 전에 호르몬 때문에 식욕 완전 최고조로 오를 텐데요 저는 생리 전에 미친 듯 먹고 후에 왜 이러나 싶을정도로 식욕이 뚝 떨어졌던지라 생리 직후 식욕이 가장 낮을 때 시작을 했습니다. 그때는 배가 부리기 직전까지만 먹고 숟가락을 내려놓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간식을 많이 싸들고 다니는 편 입니다. 하루에 거의 6번은 먹는 듯 합니다. 항상 배는 부르지 않도 또 고프지도 않게 사과 1개나 바나나 하나 무지방 우유 한텁 이런식으로 먹고 물 한컵 마시면 배가 안고픕니다. 물 때문에 그 포만감이 한 두시간 또 지속되고 배가 고프면 다시 또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이렇게 저녁 식사까지 하고 낮에는 밖에 나가 있을 때에는 따로 점심 식사를 안합니다.


중간중간 계속 먹습니다. 알바 갈 때나 학교 갈 때 저는 가방에 항상 무지방 요거트 한 개 바나나 한 개 무지방 우유 한 팩 통밀 빵 한조각 혹은 고구마 삶은 것 중간짜리 한개 이렇게 들고 다녔습니다. 간단히 먹을 수도 있고 일 할때 배가 너무 고프면 몰래 빨리 먹을 수도 있습니다. 이거 없으면 배고파져서 밖에서 사먹게 되는게 그러면 칼로리 계산도 안되고 과식하게 되더라고요 제가 알바를 병원에서 해서 모닝 쉬프트 일 때 하루를 매우 일찍 시작합니다. 05시 30분 일어나자 마자 거의 맨날 먹는 메뉴 입니다. 간단하고 포만감이 오래 갑니다. 오트밀1/3컵 무지방 우유 1/3컵 블루베리 1/4컵 혹은 바나나 한개 꿀 1티스푼 무지방 요거트 1/3컵 09시 요거트 하나와 바나나 12시 고구마 하나와 저지방 우유 한팩 3시 빵 한조각 홍차 한잔 그리고 일 끝난 후 5시에 운동 한 시간  7시 저녁 식사 보통 곤약면 200g 샐러드를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한 날에는 닭가슴살 1/2 컵 저는 샐러드 한사발 먹었습니다. 완전 배개 부를때 까지 말이죠 집에 있는 날은 더 먹게 됩니다. 아무래도 아무것도 안하니까 눈에 보이는대로 먹고 싶어서 조금 힘들지만 그래서 차라리 점심을 든든히 먹습니다. 아침메뉴 그대로 + 점심 통밀빵 샌드위치 드레싱이나 마요네즈 없이 또는 현미밥과 물에 볶은 야채 1컵 간식으로 과일 두 세개 중간중간 저녁 평소와 비슷한 메뉴 다섯 번째로 저녁 식사 때 음식 만든 후에 먹을 만큼을 작은 그릇에 음식을 담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다 싸서 넣어 놓고 식사 시작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한 그릇 다 먹고 나서 또 먹고 싶을 때 냉장고 열어서 랩에 싸놓은것 열어 다시 퍼서 덜어 먹으려면 귀찮아서라도 안 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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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기간 1년동안 운동은 안했습니다. 대신 식단관리를 했습니다. 언젠가부터 이유 없이 짜증이 많이 나고 그런 상태가 한 두세달 지속 되는 중 학교에서 정신병동으로 실습을 나갔는데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장 효과적이고 첫번째인 치료법은 약보다는 운동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목적이 아닌 정신건강 목적으로 학교 헬스장을 다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내 건강을 위한 투자다 생각하고 돈을 냈습니다. 유산소는 정말 많이 안 했습니다. 바디 펌프라고 아시려나요 바벨 들고 하는 근력+유산소 약간하는 운동 수업 입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유튜브에 한번 검색 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 수업은 한시간 정도 진행이 됩니다. 이 수업만 한번 들었는데 땀이 쫙 빠지는게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에너지가 넘치고 그 맛에 빠져 첫 일주일에 세번 가던 걸 그 다음주 매일 가게 되었습니다. 에너지가 생기니까 더 의욕적으로 식단도 관리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스쿼틑 5kg 팔근육 2.5kg으로 시작을 했는데 지금은 스쿼트, 런지 20kg 가슴근육 15kg 이두근 10kg 삼두근 한쪽 5kg 하는데 별 무리 없이 잘 따라 합니다. 다른 근력 운동처럼 몇 세트씩 하는 것이 아니라 노래 한곡 끝 날때까지 계속 하는 식이라 몇번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팔살이 최고 스트레스 였는데 팔 둘레가 작아졌습니다. 다른 운동 할 때는 절대 변하지 않던 팔 사이즈가 바뀌는게 너무 좋아서 더욱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체적으로 살이 쪘을 때도 항상 상체가 더 살이 많이 쪘던 체질이어서 그다지 하체만 집중적으로 빼려고 노룍 한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살 빼질 때 절대 하체만 빠지는 법 이런건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살이 다 같이 빠지면서 하체가 빠지고 상체도 빠지는 것 입니다.


그나마 제가 했던 다이어트 방법중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것을 말씀드리자면요 저는 달리기, 걷기, 요가, 스트레칭 마사지를 했을 때 하체가 가장 이쁘게 빠졌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원래 다리에 근육이 많이 있었어 유산소만 했을 때 가장 효과가 컸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바디펌프에서 스쿼트 런지 등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한 후로 단백질 꼬박꼬박 챙겨가며 20kg 이상 정 들고 했었는데 원래 있던 근육에 더해 운동을 많이 하다보니 근육이 너무 커져서 오히료 굵어 졌습니다.  그래서 무게를 내리고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리에 근육이 어느정도 있다 하시는게 아니라면 스쿼트, 런지 등 근력운동을 하면서 유산소를 같이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근육이 있으셔야 라인이 예뻐집니다. 확실히 그냥 유산소만 했을 때랑 근육운동과 같이 할 때랑은 라인이 다릅니다.


인터벌 달리기가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스쿼트 런지등은 10kg 미만의 무게나 맨몸으로 했을 때 절대 굵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칭 하고 마사지 저는 제가 그냥 좋아해서 자주 합니다. 스트레칭은 여렀을때 요가를 배웠기 때문에 그때 했던 동작을 자주 했습니다. 집에서 앉아 있을 때 마다 요가 매트를 깔고 그리고 마사지는 수시로 뭉친 다리 풀어주느라 자주 했습니다. 발 마사지 종아리 마사지 등등 웬만하면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예전에 서빙 아르바이트를 오래 했었고 워낙에 걸어다니는 양이 많았는데 그게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noom 어플에 만보계 기능이 있습니다. 그걸 메인화면에 놓고 항상 확인했었는데 한국에 있을 때는 하루에 만 사천~ 만 오천보 정도는 걸었었고 여기서는 학교만 다닐때에는 7천 보~ 만 보정도 걸었습니다.


괜히 지하철 네 다섯정거장 정도는 그냥 걸어서 왔다갔다 했습니다. 그래서 힐을 잘 안신고 다녔습니다. 편한 운동으로만 신었고 많이 걸을 수 있게 아니면 운동화를 가지고 가기도 했습니다. 또, 집에서 학교까지 6.5km 정도 되는데 수업 끝나고 집에 올때 따로 운동하러 가기 귀찮은 날이거나 운동 수업시간에 약속 잡힌 경우 등 보통 학교에서 집 까지 뛰어사 갑니다 걸으면 1시간 정도 걸리고 뛰면 45분 정도 걸립니다. 신호등 다 포함해서 그리고 집에 와서 다리 뭉친거 마사지랑 스트레칭해서 풀어 줍니다 하체가 더 많이 찐다고 하시는 분들 혈액순환에 좋은 운동 음식 동작 등등 자주하기는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절대 짜게 드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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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끔 눈팅으로만 보다가 용기내어 글을 쓰게 된 평생 다이어터 입니다. 오늘 의학 뉴스를 보다가 살 찌는 것은 체질인가 습관인가에 대해 피터지는 논쟁이 붙은 걸 보고 제 경험을 이야기해 보고자 조심스럽게 글을 작성합니다. 도움이 된다면 찬고해 보시고 언니들도 다 날씬이들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말 입니다.  저는 키 162에 몸무게는 45~47kg 정도를 유지하고 있는 2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성인이 된 이후로는 큰 변동없이 저 몸무게를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많은 뭇사람들이 저를 보고 너는 원래 안찌는 체질인가봐 좋겠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체질도 바꾸면 됩니다. 저와 친한 동생이 하나 있는데 그 아이는 어릴 때 부터 통통했었고 지금도 몸이  상당히 비대한 편 입니다. 근데 얼핏 보면 먹는 것도 저랑 비슷하게 먹는 것 같고 더군다나 과 특성상 몸을 굉장이 격하게 움직이는데 살이 안 빠지는 것 입니다. 자기는 어릴 때 비만 유전자를 타고나서 안 빠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처음엔 아 체질이 진짜 있구나 했는데 갈 수록 의문이 들어서 그 아이와 저의 습관과 생활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근데 자세히 들여다 보니 생활 전반적으로 나는 패턴의 차이가 큰 영향을 끼친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 아이가 저랑 가까이 2달 정도 같이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운동 따로 없이 5kg이 빠졌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한번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식습관을 말씀 드리자면 먹는 것은 진짜 중요합니다. 먹는 것 그대로 내 몸을 이룬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 직업상 식사는 하루에 2끼를 먹는데 항상 도시락을 싸서 먹습니다. 저도 처음엔 시켜서 먹었는데 어느때부터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붙었습니다. 도시락을 매일 새롭게 싸기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그냥 남자 성인용 왕보온 도시락에 먹던 반찬만 싸와서 두끼를 나눠 먹었습니다. 밥은 그냥 어릴때 부터 콩밥 아니면 현미밥이어서 습관처럼 현미밥을 먹었고 반찬도 거의 한식 위주입니다. 고기는 주 1회 정도 제한해서 먹으려고 하는 편입니다. 저도 고기 업청 좋아합니다. 특히 비계도 잘 먹을 만큼 식성이 좋습니다. 근데 매일 고기반찬이나 무의식적으로 육류가 포함된 음식을 드시면 조금 먹는것 같아도 쌓이면 차이가 납니다. 차라리 먹고 싶은 날 정해서 딱 드세요 완급조절 꼭 해주세요 가령 오늘 삼겹살을 배터지게 먹었다 하면 다음날은 진짜 소식해 주는 겁니다. 어젠 완 처럼 오늘은 거지처럼 먹는거죠 숀리가 말한 작심 3일 다이어트도 이런 맥락입니다. 또 이건 당연한 이야기 지만 밀가루 음식 특히 간식류도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드시는 겁니다.


밥 다드시고 그냥 초코파이 하나 낼름 이런 습관 좋지 않아요 완전 먹지 말라는 건 무리지만 생각하고 드세요 그리고 가능하면 후식은 과일 종류로 길들이는게 좋습니다. 전 어릴 때 부터 엄마가 과자를 싫어해서 대신 과일을 엄청 먹이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과일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항상 차를 많이 마십니다. 전 칡차를 물처럼 한통을 정해놓고 입이 심심할 때 마다 마십니다. 저도 식성이 좋아서 입이 자주 심심합니다. 그리고 커피는 항상 아메리카노만 마십니다. 가볍게 드시는 믹스커피는 지방 함량이 아주 높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 칼로리를 많이들 따지 실 텐데요 고구마나 바나나 같은 것도 많이 먹으면 칼로리 높다고 하면서 굶으시고 그런데 오예스 160칼로리랑 고구마 몇 개 500칼로리는 체내에서 흡수되는게 엄연히 다릅니다. 그냥 느낌에 몸에 좋을 것 같은거 있죠 건강해 보이는 음식들 그런 음식이 진짜 좋은 애들입니다. 도시락 싸는거 힘들고 또 음식 가려 먹는것도 너무 힘든거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밖에서 음식을 사먹어도 외식하면서 예를 들면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집을거 단호박 샐러드를 먹어 본다든지 점심에 만두국을 먹었으면 저녁은 샐러드나 미숫가루로 만족 한다든지 국을 먹을 땐 국물 후루룩 하시지 말고 건더기만 건져 먹는다든디 이렇게 해보세요 먹고 싶은 것도 당연히 가끔은 먹어야 합니다.


어떻게 평생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고 살 수 있겠습니까 처음엔 의식하고 먹는다는거 스트레스 받고 정말 힘들지만 적응이 되면 먹는 습관 만으로도 어느정도 감량되고 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거저 되는 건 없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나이 50에 키164 몸무게 50키로 초반 유지하시고 아빠와 동생은 60키로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따로 운동은 안하고 있습니다. 저는 운동을 해서 좀 더 탄력있는 몸매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생활하는거랑 운동하는 것도 자세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너무 말이 많아져서 눈이 피로하실 까봐 다음에 기회가 되면 튼길한 말고 아이돌처럼 날씬한 헬스녀 되기도 알려드리겠습니다. 두서없고 개인적은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맘에 안드시는게 있더라도 너그러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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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다이어트 마음먹고 했다가 포기하고 포기하고 내일부터 하는 많이들 있으 실 것 입니다. 저도 그중에 한 사람이기도 하고요 저는 아주 어렸을땐 그렇게 뚱뚱하지 않았었는데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살이 찌기 시작하더니 초등학교 졸업 할 때  쯤 50kg을 찍었습니다. 왜 먹는건 다 키로 간다는 말을 믿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키가 좀 커서 살이 쫌 빠지는가 싶더니 그건 나의 큰 착각 고등학교때는 요가를 해서 53kg~55kg을 유지했습니다. 이때까진 퉁퉁 했었는데 대학교 들어와서 음주가무와 매일마다 치킨을 흡입 하는 탓에 무려 62kg을 찍고 말았습니다. 이때는 내가 살이찐게 너무 보기 싫어서 사진도 안 찍고 거울도 안보고 그랬었죠 그러다가 주변 사람들이 너 살쪘다는 말에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급격하게 살이 찐거라 식단조절만 하니까 5kg은 금방 빠지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다이어트 복싱을 끊고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힘들었죠 일 끝나고 집에와서 바로 옷 갈아입고 체육관 가서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스쿼트, 지옥의 피티 8번, 런닝머신 줄넘기 등 체력훈련을 하루 두 시간 이상 씩 하고 식단도 아침에 과일 점심땐 밥 반공기 저녁에도 과일이나 또는 안 먹고 운동을 했습니다. 이때는 너무 살 빼는 것에 집착을 해서 식단을 제대로 못챙겼습니다.


거의 안 먹다 싶이 해서 한달 반 만에 5kg을 뺐습니다. 하지만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얼굴에 팔자 주름이 생기고 너무 피곤해서 또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1년 정도는 또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그냥 막 지내다보니 53~4kg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비키니도 입어 보고싶고 이쁜옷도 입어보고 싶고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울 20대를 포기하고 싶지 않아 다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작년 10월부터 주짓수를 끊고 운동을 하게 되었는데 역시 사람은 자기와 맞는 운동이 있나봅니다. 너무 재미있었어 6시 반 부터 10시 까지 운동을 했습니다. 지금도 계속 이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식단도 그냥 먹고 싶은거 먹괴 야식은 자제해야겠지만 그래도 포기 할 수 없었습니다. 그냥 먹으면서 운동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이어는 계속 하려고 합니다 비키니 입을 수 있을 때 까지 아 그리고 저는 아줌마 뱃살이 잘 안빠져 고민입니다. 이 나이에 아줌마 뱃살이라니 이 튜브를 어쩌면 좋을 까요 튜브 뺄 수 있는 집중 운동법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히 비법이라고 할게 없습니다. 저는 식단을 짜지 않고 그냥 있는대로 먹습니다.


그래도 아침 점심은 거르지 않고 챙겨먹는 편 입니다. 직장인이라 술을 피할 수 없는 자리에서는 마셔줍니다. 대신 다음날 운동을 더 해야 하구요 다음날이 술을 마시고 바로 다음날이 아니라 금요일 저녁에 마셨으면 월요일 부터 이런식으로 했습니다. 먹고 싶은건 먹어야 하지 않겠어요? 매일 많이 먹는건 안되겠지만 한번씩은 먹고싶은거 먹어 주면서 했습니다. 그러니 요요도 없고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일 때문에 또는 다른 사정 때문에 운동을 몇달 쉬어서 살이 다시 빠질까 고민하시는 분들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일년을 쉬었지만 빠지고 있잖아요 정말 살 빼고 싶으신 분들은 운동을 포기하면 안됩니다. 건강도 챙기고 이쁜 몸매도 만들 수 있고 일석이조 아니겠어요 45kg 까지 뺄려고 마음 먹었는데 댓글으 보니 저는 이제 복근 운동과 더 탄력있는 몸매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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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렇듯 올해 신년목표로 어김없이 다이어트를 결심합니다. 그 당시 168센티 70키로 체지방율 36프로 이상의 충격적인 결과를 보고 마지막 이라는 생각으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됩니다. 19살때 부터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을 정도로 감량과 요요를 반복해 왔던 저 였기에 더 이상의 모험은 피하기로 다짐하고 정석다이어트 6개월 플랜을 짜서 실행에 옮겼습니다.그런데 다이어트 시작 하실 때 보통 그러지 않나요? 한달, 삼개월 정도 기간을 잡고 초절식이나 단백질 위주의 절제된 식단 2시간 이상의 혹은 운동 프로그램 등등 혹은 레몬디톡스 덴마크 원푸드 굶기 정말 지금 생각해보면 무슨 생각으로 저런 것들을 다 해봤는지 모르겠습니다. 몸 망가지려고 작정 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7개월 차에 접어든 현잰 전 168센트 51.6키로 체지방율 18퍼세튼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7개월간 18키로 이상 감량했으니 나름 다이어트 잘 해온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은 다이어트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다이어트 정보만 해도 정말 어마어마하고 그 정보량이 너무 많습니다. 운동방법 신체애 대한 이해 그 외에 여러가지 팁 너무 많아 혼동 되더라구요 기초대사량하며 공복유산소 체지방륭 근육량 영양소 까지 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정말 복잡하구요 저런 모든 정보는 일단 킵 해두고 제 경험만 말씀드릴테니 접목 시키실 분들은 하시고 참고 하실 분들은 해서 조금이나마 다이어트 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전 일단 식이요법 70퍼센트 운동 30퍼센트 비율로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워낙 많이 먹고 오래먹고 자주먹던 식습관 부터 개선하기 위해 시작한 아침 메뉴를 알려드리자면 1번 샐러드, 시리얼 한줌,  저지방 우유 2번 샌드위치 3번 스프, 빵, 샐러드,시리얼 반줌, 저지방우유 이분의 일 중에 하나 선택 이렇게 먹었습니다.점심은 일반식 한식 밥 1/2 주 1회 저염식으로 실천했고 저녁은 일반식2/3 저녁에 운동을 하기 때문에 탄수화불을 섭취했습니다. 주말은 먹고 싶은 것 먹기 이런식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간식으로 빵도 먹고 계란, 고구마도 먹습니다. 빵은 앞으로 좀 자제할 계획입니다.


정말 평범하게 먹었습니다.  닭가슴살만 먹는것도 아니였고 평일 외에는 그렇게 철저하게 식단을 지킨 것도 아니였습니다. 다이어트 할 때 가장 힘든게 칼로리 따지며 먹는 즐거움을 잃어버리는 것 인데 정말 끔찍하더라구요. 전 자신있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운동 선수입니까? 보디빌더인가요? 닭가슴살에 야채 삶은계란 평생 드실 자신 있으세요? 그런거 아니면 너무 닭가슴살에 의지하고 맹신하지 마세요 평번한 상차림에 양조절만 하시고 자극적인 음식은 평일만큼마 피해주세요 그뿐입니다. 주말엔 드세요 하루 이틀 먹는다고 살 안찝니다. 그렇다고 삼겹살 10인분 혼자 드시라는건 아닙니다. 치킨 드시고 싶으면 드세요 대신 4조각 이상 먹지말자 혹은 퍽퍽살만 먹자 나름의 기준을 정하고 드세요 햄버거? 드세요 대신 빵 윗부분은 빼고 먹자 또는 친구랑 반씩 나눠 먹자 이런 기준을 정해주시고 지키시면 됩니다. 먹는 즐거움 너무 만끽하느라 몸이 망가지셨나요? 그건 건강한 즐거움이 아니였던겁니다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진 마세요 의식주가 왜 중요하다고 배웠나요 건강한 즐거움은 오히려 다이어트에 생기를 불어 넣어 줍니다.


직장인 학생 췬중생 유학생 주부 다양합니다. 전문 트레이너 운동선수 아니시면 자신의 정신을 몸을 혹사하면서 무리하게 다이어트 하지마세요 하지만 시간 없다는 핑계만은 피해주세요 세상에 안빠지는 살은 없습니다. 다만 천천히 빠질 뿐이죠

기간을 너무 짧게 너무 길게도 잡지마세요 단기간은 건강을 헤치고 장기간은 쉽게 지쳐버릴지도 모릅니다. 전 다이어트를 저금에 비유합니다 무리해서 한달 100만원씩 5년 만기 적금을 든다? 적금 처음 넣어보는 사람이 저렇게 시작하면 돈 모으는 재미도 없고 중도 해지 할 확률이 높습니다 적은 금액을 1년 짜리로 우선 넣어 보고 실천해봅시다. 1년 뒤 내 손에 단돈 200만원이 라도 쥐어 보면 그 기쁨을 알기에 본인이 재테크 방법도 찾아보고 스스로 돈 모으는 재미를 느끼고 할 것입니다.

다이어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감량 할 생각으로 시작하면 그만큼 빨리 지치고 그러다고 순간 방심하거나 중간에 쉬기라도 하면 요요라는 엄청난 놈이 따라오게 되는 것  입니다. 


적금해지하면 이자 안주듯이 중도 포기하거나 관두면 빠진살도 다시 찝니다. 오늘은 주절주절 떠드는게 대부분 간단하게 식이에 관해서면 썼지만 다음번에는 운동 관련해서 찾아뵙겠습니다. 저의 2차 목표는 체지방률 11~14% 진입 복근 만들기 근육량 3키로 증가로 기간은 3개월 잡고 있습니다. 모두 몸짱이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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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시작한 계기는 허리가 너무 아파서 혹시 디스크가 아닐까 꺽정스런 마음에 병원을 갔었습니다. 몸음 검사해보니 몸이 완전 최악의 상태로 몸에 근육은 거의 없는 상태로 온몸이 지방으로 가득 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뚱뚱은 아니였고 통통정도 였지만 허리가 아픈 이유가 척추기립근이 거의 없는 상태였습니다. 거기다 복부 살이 너무 많아 몸의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척추가 버티질 못해 허리가 아파오는거라 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대체 이 몸으로 어떻게 살았냐고 운동하고 살 빼라고 막 혼내셨습니다. 하체근육도 거의 없다고 어떻게 이몸으로 버티는지 신기하도 하실 정도 였습니다. 결국 자의반 타의반에 의해 다이어트 라는 걸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하게 된 다이어트는 PT라는 걸 받으면서 근 8주만에 엄청난 속도를 감량했습니다. 하지만 몸의 탄력도 떨어지고 여기저기 몸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없었던 식탐이 생기고 폭식증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큰 문제는 PT를 받았지만 쌤을 잘못 만났던거 같습니다. 절대 접하지 말아야 할 저열량 다이어트를 하게 되었던 것 입니다.  제가 했던 다이어트가 그때 당시는 저열량 다이어트라는 걸 몰랐습니다. 나중에 다른 선생님을 만나서 알게된 사실이었습니다. 거기다 살이 상체만 쏙 빠져버렸습니다. 하체는 그대로 유지를 했었습니다. 본래도 하체비만인데 상체만 쏙 빡지니 하체가 더 부각되었습니다. 특히 종아리 하체 라인이 O자형 다리를 가지고 있던터라 종아리 부각이 더 심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PT선생님께 종아리 얇아지게 하는 방법 없냐고 물어보니 내 다리를 보시더니 이건 수술 밖에 답이 없다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분명 어렸을 땐 다리도 얇았고 일자 라인이었는데 말 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내 종아리 근육이 옆으로 툭 튀어 나오고 다리는 점점 휘어서 O자형 다리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하체를 주신 부모님도 살짝 원망도 했었습니다.  다음에 만난 PT 선생님이 저에게 희망의 말을 주셨습니다.내 몸을 스캔하고 하시는 말씀이 현재 내 몸의 골반이 뒤로 빠져있기 때문에 하체라인에 문제가 생겼고 하체비만이 시작된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골반 교정을 하면 충분히 이쁜 하체라인이 될 수 있는 몸이라고 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종아리도 슬림 해 질 수있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다른말 다 떠나 종아리 슬림해 질 수 있다는 그말 만 믿고 열심히 운동했습니다. 뒤로 빠진 골반을 제자리로 돌리는 운동 동작들을 몸에 익히고 꾸준히 운동했습니다. 중간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운동을 1년 정도 쉴 수 밖에 없었던 상황에서도 하체스트레칭은 꾸준히 했습니다. 그러던 어는 날 부턴가 종아리가 이뻐졌다는 소리를 주변에서 듣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종아리 사이즈는 변화하지도 않았고 여전히 상체에 비해 하체 비만이라 스스로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주변에서 반응이 나타나니 그런가 했고 무엇보다 O자형으로 다리가 붙지 않았는데 다리가 붙었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툭 튀어나와있던 종아리근육이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사이즈는 변화가 없었지만 라인에 변화가 생기게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여전히 이쁜 종아리는 아닙니다. 다리에 힘을 주면 여전이 비복근 위치가 이쁘지 않고 상체보단 하체 비만이 심합니다. 엉덩이 옆라인 뒷라인도 안 이쁘고 종아리에도 지망이 많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건 골반을 교정하면서 몸에 나타나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가장 큰 변화는 걸을 때 다리 근육의 쓰이는 곳이 위치가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걸을 때 종아리 근육에 힘이 들어갔었고 그래서 그런지 늘 걸을때 비복근 당김이 심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장시간 걷고 나면 종아리가 퉁퉁붓고 심지어 발바닥도 평발이라 발바닥 당김도 심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걸을 때 엉덩이 아래쪽으로 시작해서 허벅지 뒷 근육에 힘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런지 걸을 때 비복근 당김이 많이 줄었고 종아리 붓는 현상도 많이 줄었습니다. 골반교정에 심취하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러브핸들 부위나 승마살 부위 살이 안 빠지는 사람도 골반교정을 통해 살을 뺄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게 골반이 뒤틀리면서 순환이 잘 안되어 노폐물이 쌓이면서 형성하게 된다고 합니다.


하체비만으로 고민이 많으신 분 운동 꾸준히 하는데 하체가 안 빠져 고민하고 계신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몸의 밸러스가 맞는지 부터 꼭 한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특히나 여성들은 힐을 많이 신기 때문에 골반이 뒤로 빠진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골반이 뒤로 빠지면서 체형에 변화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걸 잘 못 느낀다고 팔자걸음 안짱걸음 이것 역시 골반튀틀림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몸의 밸런스를 교정하는 순간! 하체비만 탈출의 시작은 반 이상 성공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현재도 꾸준히 골반교정 스트레칭을 하고 있고 운동 후 종아리 마사지도 꼭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족욕까지 하면 정말 금상첨화지만 족욕할 여건이 안되서 족욕은 못하고 있습니다. 현제 하체운동으로 스쿼트 와이드스쿼트 런지 데드리프트를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운동후에는 반드시 하체 스트레칭을 필수로 하고 있는데 간혹 스쿼트를 많이 하면 근육이 우락부락 생기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것 입니다. 저는 저중량 고반복으로 운동을해서 그런지 우락부락 보다는 탄탄한몸이되어 가고 있습니다. 몸 사이즈 줄이는건 정말 장기전이라는 걸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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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유학중인 30대 초반 늦깍이 학생입니다.어느샌가 부터 복부에 살이 붙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작년 여름에는 정말 완벽한 D라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무 걱정없이 먹어댄 결과 몸무게가 60KG을 찍고 큰 충격을 먹었니다.그 충격으로 인해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올해 5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다이어트를 나름 한다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들어와 알게 된 사실인데 지금까지 저는 무척이나 잘못 된 다이어트를 하고 있었던 것 이었습니다. 저의 잘못 된 다이어트 방식은 오후 3~5시 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아무것도 안먹었습니다. 아침과 점심은 자유식 운동은 일주일에 1~2시간씩 두 세번 정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저녁을 저렇게 오랫동안 굶다가 갑자기 아무거나 먹 먹으면 그 음식물들이 지방으로 쌓이기 아주 쉽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저 밀가루를 완전 좋아해서 빵이나 면 종류 엄청 먹었습니다.  나름 다이어트를 한다고는 했지만 몸무게는 별로 변함이 없었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방학을 맞아 제대로 된 다이어트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올 여름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저의 방식을 크게 나눠보겠습니다. 1.탄수화물 끊기 2.운동으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정말 다이어트에서 식단과 운동이 차지하는 비율은 흔히 70대30 이라고 말 합니다. 저는 80대20이라고 말 하고 싶습니다. 식단은 아침 점심 저녁의 식사량을 평소의 반으로 줄였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밥공의 반도 안되게 먹었고 백미 대신 100% 현미로 먹었습니다. 저는 탄수화물 때문에 백미 대신 현미로 먹었는데 실제로 탄수화물에 있어 둘다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뭐 영양가가 더 좋으니 백미보다는 현미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밀가루는 혹독하게 안 먹었습니다. 라면 빵 과자 등등 밀가루를 끊으니 먹을 간식도 사라졌습니다. 처음에 정말 힘들었는데 이것도 적응이 되니 할만 해지는게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초반에 한번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롯데리아가서 버거 세트 2개를 한꺼번에 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거기에 친구와 하나 반 나눠서 먹었는데 미국에는 한국오면 롯데리아 꼭 한번 가봐야지 했었습니다. 운동은 동네에 휘트니스 클럽이 있어 3개월 다니면서 운동을 했습니다.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의 비율을 1대1로 할려고 했는데 근력운동데 더 비중을 두게 되었습니다. 복부 지방 없애기도 좋지만 전 등 근육이 있는게 보기 좋아서 이번에 도전 해봐야겠다 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데드리프 10개도 못했는데 지금은 15-10-10 이렇게 3세트도 합니다. 운동순서를 한번 적어봐 드리자면 데드리프트 15-10-10 다리들고 푸쉬업 70-50-30 했습니다. 추가로 누워서 아령들고 팔 벌렸다 모으기 15-10-10 아령 벌리면서 내렸다 오므리면서 올리기 15-10-10 했습니다. 종종 운동 잘 될 때는 이렇게 다 하는걸 1서클로 잡고 2서클 까지 했습니다. 팔운동은일부러 안 했습니다. 전 팔 운동을 조금만 해도 팔이 금방 굵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유산소 운동 지방을 태우려고 한다면 근력운동을 먼저하고 유산소 운동을 나중에 해야 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30분 안쉬고 뛸려면 엄청 힘들었는데 이젠 1시간40분을 안쉬고 뛰어도 뛸만 합니다. 게다가 미국에서는 짧은 시간 뛰어도 무릎에 무리가 갔었는데 여기선 100분을 뛰어도 무릎에 무리가 없습니다. 런닝머신의 속도는 뛸 수도 있고 혹은 아주 빠르게 10초간은 걸을 수도 있는 속도로 뛰었습니다. 지방 태우기에는 걷는게 더 좋다 뛰는게 더 좋다 말이 많은데 전 그냥 그 둘을 합쳤다는 느낌으로 했습니다. 그 결과 체지방 7.6프로가 나왔습니다. 트레이너분이 제 체지방량 퍼센트를 보시더니 정말 대단하며 놀랐습니다. 그동안 한국에서 먹고싶은거 못 먹고 특히나 밀가루 음식들 빵 면종류를 못먹어 아쉬웠습니다. 생각같아선 복부에 지방을 더 빼고 싶지만 다이어트 이것도 하다보니 중독이 될 것 같았습니다.

막 음식도 씹다가 뱉고 그래서 그냥 여기까지 할 까 합니다. 비포앤 애프트 하려고 했던게 아니라서 예전 사진이 없지만 저 정말 똥배 나왔었거든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다이어트에는 다른거 말고 딱 하나만 기억하세요. 덜 먹고더 운동하는 법 그리고 마음가짐과 각오 제 생각에는 해독주스 만드는 것 보다. 밀가루 안 먹고 운동을 하는게 훨씬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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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불철주야 다이어트에 매달리시는 다이어터 분들께 도움이 될까해서 글을 써봅니다.다이어트 참 힘들죠 먹을땐 마냥 행복하고 좋은데 먹고나서는 후회와 뱃살 일 것입니다.매일매일 다짐을 해보지만 배고픔에 한번쯤 이라는 자기 위안으로 또 다시 음식앞에 무너지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한심하기 그지 없을 떄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에게 독하게 한번 인생에 한번 할 수있는 3주차 3단계 다이어트 법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일명 삼삼다이어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단계 1주차 - 아침,점심,저녁 전부 먹습니다. 단 6시 이후에는 음식을 절대 먹지 않습니다. 일주일간 진행합니다. 이때 운동은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 기간동안 붓기가 빠지기 시작 하실 것 입니다.최초 몸무게로부터 최대 3kg이상 빠지게 될 것입니다. 몸무게가 많으면 많을 수록 최대한 빠르고 쉽게 빠집니다. 1주차 시작 3일안에 장속에 숙변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변비를 우려하시지만 변비는 생기지 않습니다.

이틀째부터 고비가 찾아 옵니다. 여기서 만약 실패 할 경우 그 사람은 다이어트를 하면 안됩니다.앞으로도 다이어트에 성고하지 못할 테니까 말이죠. 2단계 2주차 - 아침은 선택 점심은 필수 저녁은 단식 즉 점심이 그날 마지막 식사 인 것입니다. 일주일간 진행 합니다. 운동은 역시 할 필요 없습니다. 이 기간 동안 가장 많은 몸무게가 빠지며 겉으론 티가 안나도 내장지방부터 빠지는 느낌이 듭니다. 극심한 배고픔의 고통이 찾아 옵니다.


3일째가 가장 고비이며 그 고비가 넘어가면 참을 만 합니다. 위액이 역류하는 것 처럼 느껴지지만 오히려 음식을 많이 먹고 누울때 위액 과다 증상이 나타납니다. 크게 염려 할 정도는 아닙니다. 정 걱정이 되시면 팥을 끓여서 팥물을 만들어 드시면 좋습니다. 이때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피곤하지 않고 개운해집니다. 저 처럼 화장실 자주 가시는 분들은 하루에 한번 화장실을 가시게 될 것입니다. 전날 먹은 점심 일정량의 몸무게가 빠지면 더 이상 쉽게 빠지지 않기도 하는 시기입니다. 3단계 3주차 - 아침은 선택 점심은 필수 저녁은 소식 하루종일 물을 많이 마셔야 합니다. 일주일간 진행하고 가벼운 유산소 운동 줄넘기, 런닝, 빠르게 걷기 등등 을 시작합니다. 2단계를 계속 유지하더라도 더 이상 빠지지 않거나 소폭으로 빠지게 되면 위가 상합니다. 저녁은 속이 쓰리지 않게 적게 드시고 땀을 빼셔야 합니다. 물을 많이 먹어야 지방이 소변을 타고 배출됩니다. 밑에 댓글에 소변에 지방이 나오면 병이라는제 제가 다시 검색해보니 지방은 산소와 물을 만나서 이산화탄소로 바뀌다고 하니 두리뭉실 앞뒤자르고 그냥 소변으로 배출 된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가벼운 근력운동을 하셔야 급작스럽게 살이 빠져 쳐진 피부를 탄력있게 만들어 줍니다. 이 다음부터는 선택입니다. 이미 지방은 대부분 빠져있고 위가 줄어든 상태라 음식 생각도 잘 안듭니다. 남자같은 경우는 단백질을 무지막지하게 섭취하고 근력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이 생깁니다. 여자는 무겁지 않은 아령이나 요가로 몸매를 탄력있게 가꿀 수 있습니다. 급속하게 살이 빠진 상태라 피부가 쳐지거나 쭈글 거릴 수 있는데 스트레칭과 가벼운 런닝이 도움이 됩니다. 3주차 달라진 자신의 체중과 몸을 보면 욕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3주간 해냈다는 기쁨도 오지만 복부는 빠진 티가 잘 안납니다 복부를 보면 더더 운동을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복부지방은 가장 안빠지는 부위기 때문에 근력 운동으로 마무리를 하셔야 하고 왠만한 노력으로는 힙듭니다. 운동을 해서 몸짱이 되느냐 3주차 자신과 타협해서 중단하느냐 두가지 일 것입니다. 그 선택은 3주를 버틴 당신의 몫입니다. 3주차에 기본적으로 7kg은 무조건 빠집니다. 몸무게가 많이 나갈 수록 빠지는 양이 더 많습니다. 이후부터는 가끔 하루 폭식하거나 술을 마셔도 요요는 오지않습니다. 강제로 막 먹지 않는 한 그정도 되면 음식생각이 잘 안나지만 그래도 다이어트 끝났다고 막먹으면 다시 찝니다. 정리하지면 참 간단하지만 못하는게 다이어트 입니다. 말은 쉽지만 행동에 옮기기 힘든 것이 다이어트 입니다. 체질이라는 게 있습니다 막 먹어도 안찌는 사람 조금만 먹어도 팍팍 찌는 사람 단순하게 보면 안먹으면 빠집니다. 반대로 먹으면 살이 찝니다 체질도 무시못하지만 조금만 먹어도 찐다는 사람 대부분 실제로 조금만 먹지 않습니다. 안먹으면 빠집니다. 어떻게 효과적으로 조절하면서 하느냐에 따라 다른 것입니다. 디톡스 뭐 이런 다이어트 식품들 정말 많이 있습니다. 그거 먹으면서 뺐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자세히 보면 그걸 먹어서 살이 빠진 것이 아니라 그거 외에 다른 음식을 먹지 않아서 빠진 것 입니다. 괜히 비싼돈 들여서 헬스나 요가 갈 필요 없습니다. 다이어트는 자신과의 싸움이지 누가 도와준다고 빠지지 않습니다. 눈 딱감고 한번 도전해보세요. 그냥 개인적으로 해본거라 참고하시라는 거니 악플은 사양하겠습니다. 하기 싫으시면 안하면 그만 아니겠습니까 3주 중 일주일 저녁 굶는다고 몸 상한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기초대사랑 근손실 운운하시는데 우리처럼 살진 일반인이 대회 나가는 게 아닙니다. 그동안 정신 줄 놓고 미친듯이 먹어서 살찐거 쉼 없이 소화시키느라 고생한 위좀 쉬게 하자는 것 입니다. 3주 21일간 단식 투쟁이 아닙니다. 단지 야식을 끊고 중간에 저녁 일주일 안먹는 것 뿐 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단 성장기 초등학생들은 따라하지 마시고 중,고등학생 들 중 고도비만인 학생만 시도해보세요. 조금 과체중과 정상체중인 중,고등학생들은 3단계중 2주차 2단계에서 저녁을 굶지말고 소식드로 드시고 군것질과 야식만 끊어도 되지만 3주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Posted by 금융정보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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