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지 않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토하기 진짜 하지 마세요. 진짜 추천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해 보신분은 아실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손가락 정도만 넣고도 토가 나오는데 나중에는 진짜 손 전체가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가 손톱에 식도가 긁혀 피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눈물 콧물 다 짜면서 토하고 나중에는 손이 너무 아파 칫솔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살이 빠질 거라 위험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이건 진짜 위액까지 뽑아내는게 아니라 게워내는 정도라 이걸로 계속 살 빼기는 정말 힘듭니다. 토하면 배에서 공복감이 드는데 이게 위 속의 물이 빠져나가서 그런거지 진짜 모든걸 게워 낸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공복감 때문에 또 먹게 되고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토 했는데 왜 살이 안빠지지 입니다. 진짜 토하는거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 속에는 죄책감만 들고 특히 엄마는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잔뜩 사오는데 저는 그걸 하수구로 밀어 넣고 있으니까 몸은 몸대로 상하고 정말 최악의 다이어트 법 이었습니다. 토하기와 함께 추천하지 않는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씹고 뱉기 입니다. 이건 몸이 상하기 보다는 죄책감 때문에 그만 두었습니다. 이것도 먹고 토하기와 같은 이유 입니다. 이건 진짜 몸이 아픈것도 아니고 그냥 뱉어내는 거니까 계속 음식을 입에 넣다 뱉다를 반복합니다. 음식물 쓰레기 만드는 기계가 되는 것 입니다. 돈은 돈대로 나가고 절대로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추천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춤 추기 입니다. 이건 다이어트 하려고 한건 아닌데 학교 행사때 춤추는 임무를 부여받게 되었을 때 느낀 것 입니다. 진짜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찌더라구요 춤을 그렇게 많이 추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빠지기도 했습니다. 즐기면서 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비보이처럼 추려고 하는게 아니라 쉬운 가요댄스 한곡 만으로도 운동이 많이 됩니다. 한곡 춤을 외우려면 꽤 많은 시간 춤을 춰야 하고 거기다 한 곡이 3분은 되니까 3번만 춰도 10분이나 운동 하는 것이 됩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반식을 하시는데 저는 반식 보다 한숟가락만 덜 먹기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부터 반식 이런거 보다 이제부터 한 숟가락만 덜어내고 먹기 입니다. 밥 먹기 전에 평소 먹는 만큼 한 공기를 퍼서 그냥 밥 한 숟가락만 덜어내 보세요 살이 안빠질 것 같으시죠? 이걸로 저는 제대로 효과를 봤습니다. 밥은 내가 먹던 양이랑 비슷한데 이렇게 몇 개월만 하면 위가 점점 줄어서 고봉밥이 어느새 반 정도로 줄어 듭니다. 거기다 내가 먹던 양이랑 별 차이가 없어 별 부담없이 실천 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식습관에 대해서 한가지 추천 드리는 방법은 과자 대용품을 찾는 것 입니다. 살집 있는 분들 대부분이 군것질을 좋아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군것질을 좋아합니다. 지금도 앉은 자리에서 케이크 반판은 기본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살을 빼려면 어쩔 수 없습니다. 샐러드 같은거 드셔야겠죠 사실 먹다보면 과자는 저절로 끊어 집니다. 요즘에는 과자 잘 안먹고 케이크는 특별한 아니면 집에 잘 없으니 패스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취미활동 만들기 입니다. 잘 생각해보면 취미 활동 하는 동안에 우리는 아무것도 안먹습니다. 보통 많이 먹는 경우가 입이 심심해서 먹거나 먹고 싶은게 떠올라서 먹게 되는데 그럴 시간을 만들지 않는 것 입니다. 그 외에 곤약다이어트, 굶기, 천천히 먹기 헬스도 가보고 밤에 운동도 해보고 의자에  앉지 않기, 스트레칭하기, 견과류 먹기, 물 많이 마시기 등 여러 다이어트를 해 보았습니다. 의자에 앉지 않기는 진짜 살은 잘 빠집니다. 하지만 저는 족저근막염이 왔는지 조금만 서 있어도 발 뒤꿈치가 너무 아파 그만 두었습니다.


이거 하실 분은 꼭 좋은 신발이나 편한 슬리퍼 신고 하시길 바랍니다. 저기 중에서 효과를 제대로 본건 물 마시기인데 이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물만 많이 마셔도 2kg음 뺄 수 있습니다. 밤에 잠자기 전에 스트레칭 한번 하고 자는 것도 정말 좋습니다. 아니 운동은 나쁜게 없습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조금씩 몸에선 변하고 있습니다. 다만 느릴 뿐 입니다. 가장 중요하건 긍정적 마인드 입니다. 천천히 느긋하게 마음을 가져셨으면 합니다. 어차피 다이어트 시작 한거 다이어트는 평생 하는 것 입니다. 평생 식단조절 하면서 운동 하는 것 입니다. 평생 다이어트 해야하는 건데 1~2주 만에 살 안빠져서 실망하시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빠지면 긍정적으로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우와 나도 살이 빠지긴 빠지는 구나 이런 마인드로 말이죠 추가로 대부분 다이어트 방법은 다 아실 것 입니다. 사실 이런 글 없어도 대부분 어떤게 좋고 어떤게 안 좋으지 다 아실 텐데 실천을 못하는 것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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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3살 다이어트를 아직도 하고 있는 초등학교 5학년 딸 아이를 둔 아줌마 입니다. 4개월 간 10kg을 감량을 했습니다. 일단 제 몸무게는 키153cm 몸무게 66kg이었습니다. 지금은 56kg 입니다. 앞으로 10kg 더 남았습니다. 처음에 두 달은 약, 허벌 다 했습니다. 두 달 동안 제품값만 100만원 넘는 돈을 쏟아부었습니다. 그 결과 몸구게는 무려 2kg이 빠졌습니다. 식단 관리도 병했 했음에도 불구하고 말 입니다. 결론으 실패나 마찬가지 였습니다. 음식앞에서 무너지는 건 정말 한 순간 이었습니다. 결국 선택하게 된 것이 운동하고 식단을 철저하게는 아니더라도 주 중만큼은 철저하게 관리 했습니다. 그렇게 두 달 동안 8kg을 감량 했습니다. 먼저 식단부터 이야기 해 드리자면 먼저 간식은 일절 끊었습니다. 식단에서 제일 중요한게 물 이었습니다. 하루 3리터 이상 마셨는데 맹물은 마시기가 힘들어서 시장에서 볶은 우엉을 사서 티백에 두 세알 정도 넣고 뜨거운 물 1리터 씩 우려서 마셨습니다. 우엉이 체지방 분해에도 좋다고 해서 물통을 제 옆에 항상 두고 밖에서도 수시로 마셨습니다. 다이어트에 물이 제일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은 사과를 먹었습니다. 아침사과가 살 빼는데 좋다고 해서 아침에 한번 운동하고 나서 한번 먹었습니다. 그리고 우유랑 유산균만 들어간 요거트 하나 먹었습니다. 그리고 점심은 야채 위주의 현미밥을 먹었습니다. 야채는 상추가 포만감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상추, 양배추, 고추, 오이 이렇게 네 가지만 쌈장과 함께 먹었습니다. 국 종류는 미역국과 소고기무국 , 콩나물국 정도로 먹었습니다. 가끔 가족들이 먹고 싶어하는 치킨, 족발, 삼겹살은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생각안하고 과식하면서 먹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먹고 나서는 절대 바로 안자고 두 시간뒤에 닥치는데로 한 시간 씩 무조건 운들을 했습니다. 


저녁에는 주로 토마토나 양송이 버섯 토막내서 후라이팬에 두 가지만 넣고 기름도 두리지 않고 볶아서 오리엔탈 소스에 찍어 먹었습니다. 이렇게 먹으면 맛있기도 하고 포만감도 좋습니다. 이건 수시로 아무때나 드셔도 괜찮습니다. 운동 할 때 단백질도 좋다고 해서 닭가슴살이나 두부, 계란 흰자만 한번씩 가끔 챙겨 먹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생아몬드는 매일 챙겨 먹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운동에 대해 자세하게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상체보다 하체가 항상 문제 였습니다. 하체가 근육형 지방이라 정말 힘들게 뺐습니다. 운동 시간은 아침에 공복상태로 하고 저녁에는 자기전에 간단하게 유튜브 보고 쉬운 동작들만 조금씩 따라 했습니다. 과식을 했을 때는 소화된게 느껴지도록 한 시간 이상 했습니다. 닥치는데로 다 해봤는데 요즘은 유튜브 간헐적 운동 4분 코스 운동 두세트 팔분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4분 운동 검색하면 여자분들이 나오는건데 제목이 4분 운동 12시간 운동 효과 였던것 같습니다. 그거 한 다음에 쉬운 유산소 운동 10분 짜리 하고 유튜브에 나오는 복근 근력운동 5분 정도 하고 허벅지는 캐시허벅지 했습니다. 이것 역시 유튜브에 검색하시면 누워서 허벅지 크로스로 벌렸다 오므렸다 하는 운동 찾을 수 있으 실 겁니다. 이것 역시 오분 정도 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강하나 스트레칭으로 두 세가지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4분 간헐적 운동만해도 충분히 운동은 됩니다. 4분 운동 뒤에어 1시간 동안은 체지방을 태워준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4분 운동으로 1시간 운동 한 것과 같은 효과를 보시는 겁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찜질방 가서 한증막 3분 들어갔다 냉방 들었갔다 5회 정도 반복했습니다. 냉방에서 제자리 달리기 정도 하고 그렇게 노폐물도 빼주고 나면 살이 좀 더 빠지 빠지더라고요 찜질방에서는 물만 마셨습니다. 다이어트 시작이 어렵지 막상 시작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저 처럼 근육형 지방에 초등학생 아이와 남편 밥 먹여가면서 수 많은 음식들을 만들면서도 10kg을 뺐는데 여러분들도 충분히 하 실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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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키는 158cm로 가장 뚱뚱했을 당시 몸무게가 75kg 이였습니다. 고등학교 떄 찐 살 때문이었습니다. 그때 당시 1년에 10kg씩 살이 쪘었습니다. 이 때 강시 어머니는 매우 걱정을 하셨습니다. 살 빼라는 어머니의 엄청난 잔소리도 그냥 무시하고 살았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불연듯 갑자기 20대인데 이렇게 우중충하게 이쁜옷도 한번 못 입고 살아야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도 비리비리 한게 걱정까지 되어 그럼 평균 몸무게만큼만 한번 빼보자 라고 결심을 했습니다. 먼저 제가 살이 찐 이유는 그냥 많이 먹고 안 움직여서 였습니다. 정말 그것 뿐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많이 먹는다는게 보통 여자들이 생각하는 그 양을 초월 할 정도로 많이 먹었습니다. 초코파이 1상지는 기본 간식이고 밥 한공기는 국 그릇 크기의 한공기 하지만 그걸 3그릇은 기본으로 먹었고 햄버거 세트는 1개 정도는 우스웠고 4개 이상은 먹어야 좀 먹었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 였습니다. 하루에 먹는 과자 봉지 수만해도 3봉지 이상 이었습니다. 치킨 한 마리는 당연히 피자 라지 한판과 함께 한 마리를 먹어줘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때 당시든 생각은 보통 다른 사람들도 이정도 먹겠지 뭐 였습니다.


일단 처음에 다이어 책을 하나 샀습니다. 스트레칭 방법이 있고 운동법이 있는 책 이었습니다. 그 책에 있는 운동 스케줄대로 하는 것과 세그릇씩 먹던 밥을 한 그릇으로 줄이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하였습니다. 솔직히 저렇게 과체중 일 때는 살빼기가 무척이나 쉽습니다. 정말 순식간에 휘리릭 하고 빠집니다. 1주일에 2~3kg은 뭐 그냥 쑥쑥 빠졌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저에게도 정체기가 찾아왔습니다. 1차 정체기는 70kg일 때 2차는 65kg 3차는 60kg 이었습니다. 특히 60kg에서 정체기가 왔을 때는 너무 조바심이 났었습니다. 이대로 난 영영 50kg대를 진입 못하게 되는 것인사 하는 이상한 생각 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 때 그렇다고 절대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정말 이런 정체기를 그냥 즐기시는게 답입니다. 1~2kg 정도 다시 찔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운동을 하시면 됩니다. 어느순간 소수점 자리수가 내려가 있고 1자리 숫자가 점점 내려가면서 쾌락을 맛 보실 수 있으 실 것입니다. 정치기가 왔을때 저는 그냥 평소 다이어트 하는대로 하되 운동량을 아주 조금 더 늘렸습니다. 평소 1시간을 했다면 1시간 30분 정도로 말 입니다. 전 운동을 정말 진짜 지극히도 싫어했던 운동 혐오주의자 였습니다. 하지만 살을 빼려면 어쭐 수 없이 운동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제 점차 하고 나니 운동이 재미있어졌습니다.


그래서 1시간 했던 운동을 1시간30분 2시간 심지어 정말 시간이 좀 남고 그럴 때는 3~4시간도 했습니다. 운동은 걷기와 책에 나와있던 운동을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이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대망의 50kg 진입 했습니다. 살이 한번 빠지면 탄력을 받아 더 빠진다고 했었죠 이때가 그랬습니다. 순식간에 55kg이 되더니 50kg까지 감량을 했습니다. 아마 2달 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50kg대 부터는 운동량을 조금 더 늘리고 먹는 양도 남들과 비슷한 정도로 먹었습니다. 절대 끼니는 거르지 않고 한 쪽으로 편향된 끼니가 아니라 세끼 골고루 밥 한그릇 반찬 적당히 하지만 저는 어마어마한 대식가인지라 많이 먹고싶다면 대신 야채의 양을 좀 많이 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반년 정도만에 75kg에서 50kg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습니다. 50kg이 되니까 이제 욕심이 생기는 겁니다. 나도 40kg대로 갈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말이죠 그래서 또 다시 시작 했습니다. 확실히 몸의 질량이 무거웠을 때와 좀 빠졌을 때 운동했을 시의 소모 칼로리는 달랐습니다. 이때 운동은 실내 자전거를 했습니다. 평균 1시간에서 2시간 정도씩 일주일에 4~5번씩 그리고 50kg 이하로 만들기 위해서는 음식도 다이어트 식단으로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밥의 양을 조금 더 줄였습니다. 그리고 야채의 섭취 물의 섭취를 조금 더 늘렸습니다. 과일도 많이 먹어주었습니다. 기름기 있는 음식은 되도록이면 피했습니다. 저녁 약속이 있다면 아침과 점심에 양을 조금씩만 덜 먹고 갔습니다. 아무래도 맛있는 음식을 보면 여전히 눈이 돌아가던 저였기에 힘들었습니다. 이 때 당시 제가 좀 바쁜 일도 하고 있던 터라 그런지 아니면 운동의 탄력을 받아 그런지 불과 한달만에 45kg 까지 감량했습니다. 다들 오랫만에 저를 만나는 친구마닫 놀라고 교수님도 놀라시고 나 자신도 또 엄마도 놀랐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살이 계속 빠지는 이상한 행복한 현상이 발생 했습니다.


밥도 이제 평상시대로 먹고 그랬는데 말입니다. 43kg까지 가니까 정말 밤 12시가 되면 픽 하고 전원 꺼지는 것 처럼 졸리고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어무 배가 고파서 바로 밥을 와구와구 먹었습니다. 솔직히 조금 겁이 났습니다. 그래서 검사를 받으러 갔더니 근육량이 많아 먹는 양을 늘리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 체지방이 적은 편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체지방 덩어리였는데 말입니다. 전 애초에 날씬해지고 싶었던 목표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건강하게 살자가 더 좋았습니다. 그래서 몸무게를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48~50kg을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를 해보자면 이렇습니다. 첫 번째 끼니는 절대 거르지 말고 너무 적게 먹지도 말것 저 처럼 어마어마한 대식가인데 많이 먹고 싶다면 야채의 양을 늘릴 것 그래도 쌀밥의 양은 좀 줄이시는게 확실히 좋습니다. 두 번째 꾸준히 운동을 할 것 그리고 천천히 그 양을 늘릴 고 유산소만 하지 말고 근력 운동고 함께 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마음을 조급하게 가지지 않기 이게 가장 중요 합니다. 꾸준히 조금씩만 하다보면 빠집니다. 오늘 하루 폭식했다고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도 다이어트 하면서 어느날은 너무나 맛있는게 있는 날은 정말 참지 못하고 치킨 한 마리를 저 혼자서 또 한끼에 꿀꺽 한 적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날은 운동율을 더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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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말씀으로는 유치원 때까지는 따라다니면서 밥을 먹여 줄 정도로 밥을 너무 안 먹어서 걱정이였다는 내가 유일한 소량 흡입 체제를 실행 중이였던 시절이였음에도 나는 동네 아주머니들에게는 통통이로 통하는 별명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초등학교때 부터 잘 먹기 시작했다는데 흡입에도 역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잠자는 숲속의 미각이였는지 그냥 미각이 잠이 깨서는 다이어트 시작하기 2년 전 까지 저를 97kg 이라는 고도 비만으로 친절하게 인도해주셨습니다. 지금은 변화를 통해 과거를 추억으로 생각 할 수 있게 되었지만 당시에는 마음만 홀쭉했던 시절의 나는 자심감과 쾌활한 성격이 비만으로 가려져서 슈퍼도 혼자 못다니고 집으로 걸려온는 전화도 못 받고 친척들이 오랜만에 집에라도 오면 그냥 장롱에 숨어 있고 즉 대인기피증 증세를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2년 넘도록 정말 잘 다니던 첫 직장을 그만 둘 때에 대인기피증과 조울증이 심각했고 내 생각엔 고도비만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가 성격의 두드러기가 혹이 되고 암이되는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나를 이해해주고 격려 해 주었던 친구들과 회사분들도 내가 나에 대해서 절실히 잘 알고 깨닫고 싶으며 그로 인해 변화 하고 싶다라는 퇴직 사유에 많이들 걱정 하셨습니다.


그래도 전 간절했고 절실함이 주는 변화의 확신을 믿고 회사를 그만두고 개인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97kg->86kg 까지의 감량 열정과 욕망이 가득했던 저는 처음해보는 과감한 다이어트에 의지가 불타올랐던 상태였습니다. 그냥 처음에는 두유와 우유만 먹고 1주일간 굶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냥 몸을 엄청 자주 움직 였습니다 과거에 저는 물 좀 갖다주세요, 쇼파에서 누워서 고칼로리를 섭취하고 누워서 먹다가 목에 걸려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였다면 다이어트를 시작 한 이후에는 부모님이나 동생이 물을 마시고 싶다고 하면 제가 직접 움직여 물을 가져다 주었고 틈 나는데로 움직였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두유라고 해도 평소에 목축임 뿐이였던 것들이 주식이 되려고 하니 정말 우울해 졌습니다. 그냥 난 왜 이렇게 뚱뚱해서 이렇게 고생해야하지? 내가 먹어서 살 쪘는데 속상했습니다. 어릴 때 부터 평번한 몸매였던 라면 내 식습관 제어능력이 없이 고도비만까지 갈 일은 없었지 않을까 하고 지난 과거에 대한 분노와 후회가 폭풍으로 배고픔을 통해 밀려왔습니다.


그렇지만 1주일을 그렇게 하고나니 무려 7kg이 빠졌습니다. 그런데 그때의 7kg은 와구와구 먹던 내가 처음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빠진 체중으로 우리 몸의 겉지방을 감사는 수분이 3~4kg 정도 되는 두유섭에 물도 적게 마시면서 1주일을 보냈으니 지방도 뇌 만큼 나를 잘 알고 이미 긴 시간 함께 동거동락 했기때문에 제 몸에서 수분을 배출 한 것 입니다. 그래도 체중계에서 보이는 현실에 저는 엄청나게 행복감에 빠져 버렸습니다. 그런데 도저히 굶는건 아닌거 같았습니다. 뇌가 협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너의 마음을 잘 알지만 넌 식물이 아니다. 씹어 먹어야 할 의무가 있으며 너도 스스로 한계를 느끼지 않느냐 나도 우선은 욕심내며 치킨을 먹으라는 소리는 안하겠다 그냥 작은 양이지만 뭐라도 씹어달라고 말 입니다. 대신 밥을 먹으면 다시 두유와 물로 기절 시켰던 나의 미각이 다시 돌아 올 것 같아기 때문에 저는 집에서 흰죽을 보통크기의 밥그릇에 한끼만 먹기로 했습니다. 흰죽 끓이기 귀찮고 질리면 슈퍼에 파는 작은 용기에 담긴 죽을 번갈아 가며 하루 총 한끼만 대신 죽을 먹었습니다. 티비를 보면서 40분간 씹고 또 씹고 눈은 tv 시청을 하고 있지만 모든 감각은 입속에서 이와 혀가 혼연일체가 되어서 꼭꼭 씹어 먹었지만 이틀 지나고 나니 옛날에 있던 침만 묻히고 밥을 잘 안씹고 삼켰던 버릇이 나왔습니다. 결국 40분이 30분이 되고 30분이 15분 까지 줄어들게 되면서 죽으로 인한 만족감이 바닥 날 때 쯤 다시 1주일 후 체중계에 올랐을 때 저는 4kg이 더 빠졌습니다. 이떄는 그냥 살이 쭉쭉 빠지는 내가 마냥 신기했습니다. 이대로 라면 2~3개월 안에 쏘옥 뺄 수 있겠다며 자만을 했습니다. 하지만 겸손하지 못하고 자만하면 큰 코 다치는 것 처럼 저에게 큰 위기가 찾아 왔습니다.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에게는 정체기가 찾아 오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다들 정체기를 견뎌내면서 더 으쌰으쌰 해서 운동을 했다고 하는데 저는 정체기와 더해 착각이 찾아 왔습니다. 우선 저는 어릴적 부터 비만의 역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걸 가장 오랫동안 옆에서 지켜봐왔던 가족 우선 11kg의 감량은극단적인 식단의 결과 이지만 엄마는 엄청 좋아하셨습니다. 이렇게 저의 1차 다이어트는 끝이 나고 2차 다이어트로 이어졌습니다. 2차 다이어트는 다음 포스팅을 통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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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한 팁 첫 번째 5가지 이상의 계기를 만들어라 입니다.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의지라고 모든 사람들이 대답을 할 것 입니다. 하지만 저는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의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계기" 가 가장 중요한게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오로지 의지만 가지고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내가 왜 다이어트를 해야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도전 중에 중도포기를 하고 마구 먹었습니다. 하지만 5가지의 계기를 가지고 다이어트를 시작해보니 효과가 있었습니다. 저는 건강, 힘줄, 등, 옷, 사진, 가족, 지인 등 7가지의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고혈압이라는 이유로 건강에 신경쓰게 되었고 힘줄이 매력적으로 느껴지기 시작했고 등에 살이 너무 많아 부끄러웠고 맞는 옷이 없어서 입을 옷이 없었고 사진을 찍은게 부끄러웠고 가족이나 지인들을 보면 나 때문에 얼마나 창피할까 라는 이유로 계기를 만들 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계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아침에 먹고 싶은 것을 먹어라 입니다. 저는 아침마다 먹고 싶은 것을 먹습니다. 라면 이라든가 삼겹살 이라든가 케이크 라든가 피자 라든가 어떤 것을 가리지 않고 배만 부를 정도로 많이 섭취합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여러분들이 먹고 싶은 것을 눈 앞에 보시면 결국은 정신을 놓고 먹게 될 경우가 많이들 있으 실 것 입니다. 저는 그런 주의를 예방하기 위해 아침에 섭취를 합니다. 그렇다고 피자 한판을 다 먹으라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 배가 부를 때 그때는 그만 드셔야 합니다. 아침밥을 든든하게 먹고 난 후 유산소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저는 자가용을 가지고 있는데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자가용을 절대 안탑니다. 대중교통을 이용을 하는데 버스를 타기 위해 걷고 회사와 멀리 있는 정류장에 내려서 회사까지 걷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아침밥 먹었던 것을 금방 소화 시킬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점심 저녁에는 평소의 1/3 섭취 하기 입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식단도 중요하겠습니다. 회사에서는 도식락은 주는데요 이 도시락에 보면 칼로리가 높은 반찬이 자주 나오는데 저는 절대로 입에 대지도 않고 더 먹고 싶은 사람에게 넘겨 주고 밥을 1/3을 먹되 채소만 섭취했습니다. 그리고 밥을 먹고 나면 커피를 마시게 되는데 커피는 설탕과 시럽을 뺀 아메리카노까지만 괜찮습니다. 저는 저녁에는 토마토만 섭취를 합니다. 밥을 먹겠다면 평소의 1/3을 섭취 하시고 반드시 5시30분 까지 다 드셔야 합니다. 저녁을 늦게 섭취하시게 된다면 오히려 다이어트를 하는데 굉장한 어려움을 갖게 됩니다 그러니 꼭 일찍 드시는 것 을 권유 하고 싶습니다. 그 이후에 칼로리가 있는 ㄷ음식은 절대로 섭취 하시면 안됩니다.


마지막 네 번째 비법은 하루 30분 이상  운동을 할 것 입니다. 사람마다 운동하는 취향이 다를 것 입니다. 누구는 달리기를 선호하고 누구는 헬스를 선호하고 그 어떤 것을 하든 상관 없습니다. 저는 줄넘기를 선호하기에 줄넘기를 했습니다. 달리기를 해 봐도 평소에 뛰지도 않아 숨이 가빠 금방 포기를 했고 헬스는 괜한 근육량만 늘어 날 까봐 나중에 천천히 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아 줄넘기를 선택했습니다. 만일 저 처럼 운동을 하시겠다면 반드시 줌넘기를 하기 전에는 운동장 만한 곳에서 반 바퀴는 걷고 반바퀴는 뛰는 것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총 3세트를 하셔야 하며 줌넘기를 천개 이상을 꼭 하도록 하셔야 합니다. 줄넘기를 하면서 욕심을 절대로 내서는 안됩니다 괜히 한번애 100개 넘게 해서 힘을 빼지 마시고요 자기 몸에 맞게 적정량이 있을 것 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백개를 하면 숨이 가빠서 운동을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적정량인 65개씩 하고 10초 쉬고 이런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몸이 힘들지 않게 적정으로 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반드시 2천개 가까이는 절대 하지 마시길 권합니다. 이유는 종아리에 근육이 생겨서 오히려 안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 권장량은 1000~1100개를 추천 드리겠습니다. 그런다 왜 줄넘기만 하면 될 것을 왜 굳이 걷고 뛰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으 있으 실 것 같은데 바로 줄넘기를 하면 평소의 칼로리가 소모 되겠지만 걷고 뛰고를 하면서 땀을 흘려야 줄넘기를 할 때 더욱 더 효과적으로 칼로리가 소모 되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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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떤 운동이 가장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을까요 퍼스널트레이너로서 근력 트레이닝 후 유산소 운동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한번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수영을 언급하시는데 수영은 일단 물에서 헤엄치기 위한 기술을 배우는 운동 입니다. 부가적으로 얻어지는게 칼로리 소모 입니다. 복싱은 방어목적으로 기술을 배우는 운동입니다. 역시 부가적으로 얻어지는게 칼로리 소모 입니다. 그러나 근력 트레이닝인 웨이트, 요가, 필라테스틍의 경우 목적 자체가 육체의 미를 위한 운동 입니다. 요가 필라테스도 근력 트레이닝의 한 종류 입니다. 등척성 운동이라고 하죠 역시 부가적으로 칼로리 소모가 있는 것 입니다. 자 여러분의 다이어트 목적은 무엇이고 어떤 운동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아 그리고 이런 운동후에는 유산소 운동은 필수 입니다. 근력 트레이닝으로 인해 몸에 탄수화물 수치를 떨으뜨리고 이후에 유산소 운동시 더 체지방을 활활 태우게 됩니다. 무산소 운동 후 유산소 운동 이 순서라는 것을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무산소 운동만으로는 체중감량이 용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체지방을 태우는 운동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유산소 운동만 하실 경우에는 체중은 빠지긴 하겠으나 그 빠진 체중을 유지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몸에 탄력이 사라짓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둘다 해주셔야 합니다.


허벅지와 종아리 빼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장 많은 질문 이였던거 같습니다. 비만 정상을 떠나 동양의 여성 80퍼세트는 하체에 대한 고민이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에 하체비만 검색은 다들 한번 쯤 해보셨을 것 입니다. 가장 중점적으로 다루는게 역시 혈액순환 및 나트륨 섭취 제한 일 것 입니다. 짠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혈중 나트륨 농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그것을 희석시키기 위해 체내의 물을 많이 끌어 당겨 몸에 수분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그런데 거기서 혈액순환 안좋다면 그 수분들이 중력에 의해 하체로 쏠리게 될 것입니다. 그것들이 물론 지방은 아니겠지만 장기적으로 혈액순환이 용이하지 못하다면 분명 비만화가 될 것입니다. 자 여기까지가 제가 다이어트프로그램 공부 당시 배운 이론적인 내용 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느냐 바로 운동을 하는 겁니다. 심장에 펌프질 한방으로 인해 죄심실에서 빠져나간 혈액이 몸에 한바퀴를 돌아 우심방으로 들어오는게 아닙니다. 근육이 꾸물꾸물 움직이면서 혈액의 이동을 돕습니다. 그러니 근육량이 적다면 혈액순환이 용이하지 않겠죠 특히나 운동과 담쌓고 계신분들 다리를 잠깐 들어올려서 혈액순환을 잠시 용이하게 하는 것 보단 운동을 하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자꾸 다리에 근육이 많다고 징징대시는 분들 물론 유전적인 영향도 있을 수도 있고 골반 틀어짐 현상 때문에 그럴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지방입니다. 근육은 80%가 수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힘을 주지 않는 이상 그리 딱딱한 조지이 아닙니다. 만약 다리를 만졌는데 딱딱하게 근육 같으시다고요 체지방률 30퍼센트 넘어가시는 분이 그러시면 환장하는 겁니다. 그게 노폐물이랑 지방이 쌓인 것 입니다. 체지방이 감소가 되면 대부분 하체와 종아리는 슬림해 집니다. 하체비만 신경쓰지 마시고 다이어트를 하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가면 다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아 그리고 상체는 말랐는데 하체가 굵어 밸런스가 안맞다고 하시는 분들 그러시는 분들은 대부분이 마른 비만입니다. 근육량이 너무 없어서 체중이 덜 나가는 것 뿐이지 지방은 체중에1/3을 차지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즉 다시 말해 비빈입니다. 몸의 밸런스가 아니라 체지방을 빼야 됩니다. 또 운동을 통해서 몸의 밸러스를 맞추시기를 바랍니다. 아침 혹은 저녁을 굶는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흔히들 생각하시는게 아침과 저녁을 굶으면 하루 섭취 칼로리가 줄어드니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들 하십니다. 하지만 아침을 굶으면 점심에 폭식을하기 때문에 절대 굶으시면 안됩니다. 이런 진부한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일단 공복시간이 길어지만 길어질 수 록 체내 지방 합성율이 증가 됩니다. 자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일본 스모선수들의 몸은 어떻습니까 뚱뚱하죠 내가 앞에 있는 놈 보다 일단 몸집이 커야 상대방을 밖으로 밀어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모선수들 대부분은 체중을 올리려고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 노력들중 하나가 아침 안먹기 입니다. 스모선수들은 아침을 안먹는다고 합니다. 아침을 안먹고 공복에 트레이닝을 합니다. 체지방 축적률을 최대한 이끌어 낸 후 아점을 폭식을하고 그대로 자 버린다고 합니다. 공복시간이 생겨버리면 우리 몸에서는 또 있을 공복시간을 버티기 위해서 최대한 많은 지방을 몸에 저장시킨다고 합니다. 그래서 몇일 동안

굶고 밥 한번 먹으면 1~2kg 훅찌는게 이러한 이유 때문 입니다.


하루에 공복시간이 많고 1끼 2끼 조금 조금씩 먹으시는 분들 중 변비가 있으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몸에서 먹는것을 다 저장 시키려고 하니 변이 안나오는 것 입니다. 먹을게 풍부해야 배출도 잘 됩니다. 그리고 하루에 5~6끼를 소량으로 먹으라는 말은 여기서 나온 것 입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굳이 5~6끼 까지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위험 음식군만 제거 하시고 밥량 조절 하시면 됩니다. 결론은 3끼를 다 먹었다면 더 확실한 체중감량과 요요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높아 질 것입니다. 1일 1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만인들의 경우 음식에 대한 절제가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1일1식 한다고 그 절제 까지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언젠간 터질 것 입니다. 그걸로 살을 뺐다고 칩시다. 이후에 2끼 3끼가 들어간다면 체중이 유지가 될까요? 역시 1일1식으로 인해 체중이 내려갔다고 해도 습관까지 내려가는 건 아닙니다. 요요가 올 가능성이 매우 높은 다이어트 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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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진행중이고 지금까지 15키로 빠졌습니다. 처음에는 식이요법 그 다음은 근력운동 요즘에는 유산소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기간은 아주 천천히 빠졌습니다. 약 1년 반 정도 걸렸고 지금은 7개월 정도 유지와 서서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살 빠진 기간이 길었던 만큼 시도 한것도 많습니다. 한 동안 운동만 미친듯이 한적도 있는데 대신 먹는걸 조절 못했고 운동은 안하고 먹는 걸 극단적으로 제한 해 본 적도 있고 제 경험항 모든디 극단적으로 갑자기 바꾸는 것은 다 실패 했습니다. 처음에는 굶기 하다가 말다가 3개월 운동만 3개월 식단만 1년 근력운동 + 식단 3개월 여기서 제일 효과가 없었던게 운동만 3개월 이었습니다. 식단 조절이 완전 꽝 이었습니다. 먹고싶은거 다 먹었습니다. 굶기는 할 짓이 못되었습니다. 그 다음 식단만 1년 건강하게 식단 조절만 해도 살 빠집니다. 저는 급하게 안하고 3키로 빠지면 유지 2개월 하는 식으로 서서히 했습니다. 그리고 운동+식단 정말 대박 입니다. 몸매가 바뀌었습니다. 몸무게는 크게 안 바뀌는데 다이어트 계획하기 전에 우선 내 자신을 아는게 중요 한 것 같습니다. 저는 배고픈거 굶는거 못 합니다. 눈 돌아 가 버립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어마어마한 양을 먹습니다. 먹는 것고 엄청 좋아 합니다. 그래서 세운 규칙으로 1번 다이어트로 스트레스 받지 말자 입니다. 


즉 절대 배가고파서 눈 돌아가는 상황을 만들지 말자가 목표였고 이것은 지금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입니다. 제가 컨트롤 할 수 었는 것은 배고픔이었고 컨트롤 할 수 있는것은 무엇을 먹냐 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구할 수 있는 음식중에서만 식단을 짰습니다. 무리한 식단을 짜고 그대로 따라한게 아니라 평소 먹는 음식에서만 먹을 것 안 먹을 것을 구분 했습니다. 예를 들면 풀지방 말고 무지망 우유 먹기, 라떼 말고 아메리카노 마시기 설탕 첨가 안하기 등등 그리도 요리법을 바꿨습니다. 예를 들면 계란 후리이 보다는 삶은 달걀이나 달걀찜 그리고 요리 할 때 기름 대시 물을 넣어서 볶는다 던지 등등 또 다이어트 커뮤니티만 둘러보아도 무슨 음식이 좋은지 안좋으진 정보 많이들 올라 옵니다. 그래서 장 볼때 되도록이면 GI지수가 낮은 음식으로 샀습니다. 흰 빵 대신 통밀빵으로 감자 대신 고구마로 등 이렇게 바꾸고 몇 달 적응기간 거치고 서서히 시작한게 양 컨트롤 이었습니다.


항상 배가 터질때 까지 먹었기 때문에 한번에 바꾸는건 정말 힘들었습니다.  특히나 여설분들 월경 전에 호르몬 때문에 식욕 완전 최고조로 오를 텐데요 저는 생리 전에 미친 듯 먹고 후에 왜 이러나 싶을정도로 식욕이 뚝 떨어졌던지라 생리 직후 식욕이 가장 낮을 때 시작을 했습니다. 그때는 배가 부리기 직전까지만 먹고 숟가락을 내려놓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간식을 많이 싸들고 다니는 편 입니다. 하루에 거의 6번은 먹는 듯 합니다. 항상 배는 부르지 않도 또 고프지도 않게 사과 1개나 바나나 하나 무지방 우유 한텁 이런식으로 먹고 물 한컵 마시면 배가 안고픕니다. 물 때문에 그 포만감이 한 두시간 또 지속되고 배가 고프면 다시 또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이렇게 저녁 식사까지 하고 낮에는 밖에 나가 있을 때에는 따로 점심 식사를 안합니다.


중간중간 계속 먹습니다. 알바 갈 때나 학교 갈 때 저는 가방에 항상 무지방 요거트 한 개 바나나 한 개 무지방 우유 한 팩 통밀 빵 한조각 혹은 고구마 삶은 것 중간짜리 한개 이렇게 들고 다녔습니다. 간단히 먹을 수도 있고 일 할때 배가 너무 고프면 몰래 빨리 먹을 수도 있습니다. 이거 없으면 배고파져서 밖에서 사먹게 되는게 그러면 칼로리 계산도 안되고 과식하게 되더라고요 제가 알바를 병원에서 해서 모닝 쉬프트 일 때 하루를 매우 일찍 시작합니다. 05시 30분 일어나자 마자 거의 맨날 먹는 메뉴 입니다. 간단하고 포만감이 오래 갑니다. 오트밀1/3컵 무지방 우유 1/3컵 블루베리 1/4컵 혹은 바나나 한개 꿀 1티스푼 무지방 요거트 1/3컵 09시 요거트 하나와 바나나 12시 고구마 하나와 저지방 우유 한팩 3시 빵 한조각 홍차 한잔 그리고 일 끝난 후 5시에 운동 한 시간  7시 저녁 식사 보통 곤약면 200g 샐러드를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한 날에는 닭가슴살 1/2 컵 저는 샐러드 한사발 먹었습니다. 완전 배개 부를때 까지 말이죠 집에 있는 날은 더 먹게 됩니다. 아무래도 아무것도 안하니까 눈에 보이는대로 먹고 싶어서 조금 힘들지만 그래서 차라리 점심을 든든히 먹습니다. 아침메뉴 그대로 + 점심 통밀빵 샌드위치 드레싱이나 마요네즈 없이 또는 현미밥과 물에 볶은 야채 1컵 간식으로 과일 두 세개 중간중간 저녁 평소와 비슷한 메뉴 다섯 번째로 저녁 식사 때 음식 만든 후에 먹을 만큼을 작은 그릇에 음식을 담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다 싸서 넣어 놓고 식사 시작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한 그릇 다 먹고 나서 또 먹고 싶을 때 냉장고 열어서 랩에 싸놓은것 열어 다시 퍼서 덜어 먹으려면 귀찮아서라도 안 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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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기간 1년동안 운동은 안했습니다. 대신 식단관리를 했습니다. 언젠가부터 이유 없이 짜증이 많이 나고 그런 상태가 한 두세달 지속 되는 중 학교에서 정신병동으로 실습을 나갔는데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장 효과적이고 첫번째인 치료법은 약보다는 운동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목적이 아닌 정신건강 목적으로 학교 헬스장을 다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내 건강을 위한 투자다 생각하고 돈을 냈습니다. 유산소는 정말 많이 안 했습니다. 바디 펌프라고 아시려나요 바벨 들고 하는 근력+유산소 약간하는 운동 수업 입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유튜브에 한번 검색 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 수업은 한시간 정도 진행이 됩니다. 이 수업만 한번 들었는데 땀이 쫙 빠지는게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에너지가 넘치고 그 맛에 빠져 첫 일주일에 세번 가던 걸 그 다음주 매일 가게 되었습니다. 에너지가 생기니까 더 의욕적으로 식단도 관리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스쿼틑 5kg 팔근육 2.5kg으로 시작을 했는데 지금은 스쿼트, 런지 20kg 가슴근육 15kg 이두근 10kg 삼두근 한쪽 5kg 하는데 별 무리 없이 잘 따라 합니다. 다른 근력 운동처럼 몇 세트씩 하는 것이 아니라 노래 한곡 끝 날때까지 계속 하는 식이라 몇번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팔살이 최고 스트레스 였는데 팔 둘레가 작아졌습니다. 다른 운동 할 때는 절대 변하지 않던 팔 사이즈가 바뀌는게 너무 좋아서 더욱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체적으로 살이 쪘을 때도 항상 상체가 더 살이 많이 쪘던 체질이어서 그다지 하체만 집중적으로 빼려고 노룍 한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살 빼질 때 절대 하체만 빠지는 법 이런건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살이 다 같이 빠지면서 하체가 빠지고 상체도 빠지는 것 입니다.


그나마 제가 했던 다이어트 방법중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것을 말씀드리자면요 저는 달리기, 걷기, 요가, 스트레칭 마사지를 했을 때 하체가 가장 이쁘게 빠졌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원래 다리에 근육이 많이 있었어 유산소만 했을 때 가장 효과가 컸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바디펌프에서 스쿼트 런지 등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한 후로 단백질 꼬박꼬박 챙겨가며 20kg 이상 정 들고 했었는데 원래 있던 근육에 더해 운동을 많이 하다보니 근육이 너무 커져서 오히료 굵어 졌습니다.  그래서 무게를 내리고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리에 근육이 어느정도 있다 하시는게 아니라면 스쿼트, 런지 등 근력운동을 하면서 유산소를 같이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근육이 있으셔야 라인이 예뻐집니다. 확실히 그냥 유산소만 했을 때랑 근육운동과 같이 할 때랑은 라인이 다릅니다.


인터벌 달리기가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스쿼트 런지등은 10kg 미만의 무게나 맨몸으로 했을 때 절대 굵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칭 하고 마사지 저는 제가 그냥 좋아해서 자주 합니다. 스트레칭은 여렀을때 요가를 배웠기 때문에 그때 했던 동작을 자주 했습니다. 집에서 앉아 있을 때 마다 요가 매트를 깔고 그리고 마사지는 수시로 뭉친 다리 풀어주느라 자주 했습니다. 발 마사지 종아리 마사지 등등 웬만하면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예전에 서빙 아르바이트를 오래 했었고 워낙에 걸어다니는 양이 많았는데 그게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noom 어플에 만보계 기능이 있습니다. 그걸 메인화면에 놓고 항상 확인했었는데 한국에 있을 때는 하루에 만 사천~ 만 오천보 정도는 걸었었고 여기서는 학교만 다닐때에는 7천 보~ 만 보정도 걸었습니다.


괜히 지하철 네 다섯정거장 정도는 그냥 걸어서 왔다갔다 했습니다. 그래서 힐을 잘 안신고 다녔습니다. 편한 운동으로만 신었고 많이 걸을 수 있게 아니면 운동화를 가지고 가기도 했습니다. 또, 집에서 학교까지 6.5km 정도 되는데 수업 끝나고 집에 올때 따로 운동하러 가기 귀찮은 날이거나 운동 수업시간에 약속 잡힌 경우 등 보통 학교에서 집 까지 뛰어사 갑니다 걸으면 1시간 정도 걸리고 뛰면 45분 정도 걸립니다. 신호등 다 포함해서 그리고 집에 와서 다리 뭉친거 마사지랑 스트레칭해서 풀어 줍니다 하체가 더 많이 찐다고 하시는 분들 혈액순환에 좋은 운동 음식 동작 등등 자주하기는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절대 짜게 드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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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끔 눈팅으로만 보다가 용기내어 글을 쓰게 된 평생 다이어터 입니다. 오늘 의학 뉴스를 보다가 살 찌는 것은 체질인가 습관인가에 대해 피터지는 논쟁이 붙은 걸 보고 제 경험을 이야기해 보고자 조심스럽게 글을 작성합니다. 도움이 된다면 찬고해 보시고 언니들도 다 날씬이들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말 입니다.  저는 키 162에 몸무게는 45~47kg 정도를 유지하고 있는 2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성인이 된 이후로는 큰 변동없이 저 몸무게를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많은 뭇사람들이 저를 보고 너는 원래 안찌는 체질인가봐 좋겠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체질도 바꾸면 됩니다. 저와 친한 동생이 하나 있는데 그 아이는 어릴 때 부터 통통했었고 지금도 몸이  상당히 비대한 편 입니다. 근데 얼핏 보면 먹는 것도 저랑 비슷하게 먹는 것 같고 더군다나 과 특성상 몸을 굉장이 격하게 움직이는데 살이 안 빠지는 것 입니다. 자기는 어릴 때 비만 유전자를 타고나서 안 빠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처음엔 아 체질이 진짜 있구나 했는데 갈 수록 의문이 들어서 그 아이와 저의 습관과 생활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근데 자세히 들여다 보니 생활 전반적으로 나는 패턴의 차이가 큰 영향을 끼친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 아이가 저랑 가까이 2달 정도 같이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운동 따로 없이 5kg이 빠졌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한번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식습관을 말씀 드리자면 먹는 것은 진짜 중요합니다. 먹는 것 그대로 내 몸을 이룬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 직업상 식사는 하루에 2끼를 먹는데 항상 도시락을 싸서 먹습니다. 저도 처음엔 시켜서 먹었는데 어느때부터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붙었습니다. 도시락을 매일 새롭게 싸기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그냥 남자 성인용 왕보온 도시락에 먹던 반찬만 싸와서 두끼를 나눠 먹었습니다. 밥은 그냥 어릴때 부터 콩밥 아니면 현미밥이어서 습관처럼 현미밥을 먹었고 반찬도 거의 한식 위주입니다. 고기는 주 1회 정도 제한해서 먹으려고 하는 편입니다. 저도 고기 업청 좋아합니다. 특히 비계도 잘 먹을 만큼 식성이 좋습니다. 근데 매일 고기반찬이나 무의식적으로 육류가 포함된 음식을 드시면 조금 먹는것 같아도 쌓이면 차이가 납니다. 차라리 먹고 싶은 날 정해서 딱 드세요 완급조절 꼭 해주세요 가령 오늘 삼겹살을 배터지게 먹었다 하면 다음날은 진짜 소식해 주는 겁니다. 어젠 완 처럼 오늘은 거지처럼 먹는거죠 숀리가 말한 작심 3일 다이어트도 이런 맥락입니다. 또 이건 당연한 이야기 지만 밀가루 음식 특히 간식류도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드시는 겁니다.


밥 다드시고 그냥 초코파이 하나 낼름 이런 습관 좋지 않아요 완전 먹지 말라는 건 무리지만 생각하고 드세요 그리고 가능하면 후식은 과일 종류로 길들이는게 좋습니다. 전 어릴 때 부터 엄마가 과자를 싫어해서 대신 과일을 엄청 먹이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과일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항상 차를 많이 마십니다. 전 칡차를 물처럼 한통을 정해놓고 입이 심심할 때 마다 마십니다. 저도 식성이 좋아서 입이 자주 심심합니다. 그리고 커피는 항상 아메리카노만 마십니다. 가볍게 드시는 믹스커피는 지방 함량이 아주 높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 칼로리를 많이들 따지 실 텐데요 고구마나 바나나 같은 것도 많이 먹으면 칼로리 높다고 하면서 굶으시고 그런데 오예스 160칼로리랑 고구마 몇 개 500칼로리는 체내에서 흡수되는게 엄연히 다릅니다. 그냥 느낌에 몸에 좋을 것 같은거 있죠 건강해 보이는 음식들 그런 음식이 진짜 좋은 애들입니다. 도시락 싸는거 힘들고 또 음식 가려 먹는것도 너무 힘든거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밖에서 음식을 사먹어도 외식하면서 예를 들면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집을거 단호박 샐러드를 먹어 본다든지 점심에 만두국을 먹었으면 저녁은 샐러드나 미숫가루로 만족 한다든지 국을 먹을 땐 국물 후루룩 하시지 말고 건더기만 건져 먹는다든디 이렇게 해보세요 먹고 싶은 것도 당연히 가끔은 먹어야 합니다.


어떻게 평생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고 살 수 있겠습니까 처음엔 의식하고 먹는다는거 스트레스 받고 정말 힘들지만 적응이 되면 먹는 습관 만으로도 어느정도 감량되고 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거저 되는 건 없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나이 50에 키164 몸무게 50키로 초반 유지하시고 아빠와 동생은 60키로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따로 운동은 안하고 있습니다. 저는 운동을 해서 좀 더 탄력있는 몸매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생활하는거랑 운동하는 것도 자세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너무 말이 많아져서 눈이 피로하실 까봐 다음에 기회가 되면 튼길한 말고 아이돌처럼 날씬한 헬스녀 되기도 알려드리겠습니다. 두서없고 개인적은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맘에 안드시는게 있더라도 너그러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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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다이어트 마음먹고 했다가 포기하고 포기하고 내일부터 하는 많이들 있으 실 것 입니다. 저도 그중에 한 사람이기도 하고요 저는 아주 어렸을땐 그렇게 뚱뚱하지 않았었는데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살이 찌기 시작하더니 초등학교 졸업 할 때  쯤 50kg을 찍었습니다. 왜 먹는건 다 키로 간다는 말을 믿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키가 좀 커서 살이 쫌 빠지는가 싶더니 그건 나의 큰 착각 고등학교때는 요가를 해서 53kg~55kg을 유지했습니다. 이때까진 퉁퉁 했었는데 대학교 들어와서 음주가무와 매일마다 치킨을 흡입 하는 탓에 무려 62kg을 찍고 말았습니다. 이때는 내가 살이찐게 너무 보기 싫어서 사진도 안 찍고 거울도 안보고 그랬었죠 그러다가 주변 사람들이 너 살쪘다는 말에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급격하게 살이 찐거라 식단조절만 하니까 5kg은 금방 빠지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다이어트 복싱을 끊고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힘들었죠 일 끝나고 집에와서 바로 옷 갈아입고 체육관 가서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스쿼트, 지옥의 피티 8번, 런닝머신 줄넘기 등 체력훈련을 하루 두 시간 이상 씩 하고 식단도 아침에 과일 점심땐 밥 반공기 저녁에도 과일이나 또는 안 먹고 운동을 했습니다. 이때는 너무 살 빼는 것에 집착을 해서 식단을 제대로 못챙겼습니다.


거의 안 먹다 싶이 해서 한달 반 만에 5kg을 뺐습니다. 하지만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얼굴에 팔자 주름이 생기고 너무 피곤해서 또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1년 정도는 또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그냥 막 지내다보니 53~4kg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비키니도 입어 보고싶고 이쁜옷도 입어보고 싶고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울 20대를 포기하고 싶지 않아 다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작년 10월부터 주짓수를 끊고 운동을 하게 되었는데 역시 사람은 자기와 맞는 운동이 있나봅니다. 너무 재미있었어 6시 반 부터 10시 까지 운동을 했습니다. 지금도 계속 이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식단도 그냥 먹고 싶은거 먹괴 야식은 자제해야겠지만 그래도 포기 할 수 없었습니다. 그냥 먹으면서 운동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이어는 계속 하려고 합니다 비키니 입을 수 있을 때 까지 아 그리고 저는 아줌마 뱃살이 잘 안빠져 고민입니다. 이 나이에 아줌마 뱃살이라니 이 튜브를 어쩌면 좋을 까요 튜브 뺄 수 있는 집중 운동법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딱히 비법이라고 할게 없습니다. 저는 식단을 짜지 않고 그냥 있는대로 먹습니다.


그래도 아침 점심은 거르지 않고 챙겨먹는 편 입니다. 직장인이라 술을 피할 수 없는 자리에서는 마셔줍니다. 대신 다음날 운동을 더 해야 하구요 다음날이 술을 마시고 바로 다음날이 아니라 금요일 저녁에 마셨으면 월요일 부터 이런식으로 했습니다. 먹고 싶은건 먹어야 하지 않겠어요? 매일 많이 먹는건 안되겠지만 한번씩은 먹고싶은거 먹어 주면서 했습니다. 그러니 요요도 없고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일 때문에 또는 다른 사정 때문에 운동을 몇달 쉬어서 살이 다시 빠질까 고민하시는 분들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일년을 쉬었지만 빠지고 있잖아요 정말 살 빼고 싶으신 분들은 운동을 포기하면 안됩니다. 건강도 챙기고 이쁜 몸매도 만들 수 있고 일석이조 아니겠어요 45kg 까지 뺄려고 마음 먹었는데 댓글으 보니 저는 이제 복근 운동과 더 탄력있는 몸매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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